[2025년 11월 3주] 콘텐츠러리ㅣ전세계 Z세대 ‘힙한’ 소비는? / 유튜브,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

에디터는 매일 '콘텐츠' 키워드로 모은 뉴스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친구라면 매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한 주간 공유한 뉴스와 에디터의 아주 사적인 의견을 덧붙여 공유합니다.


전세계 Z세대 ‘힙한’ 소비… “중고로 Go Go”
전세계 Z세대 ‘힙한’ 소비… “중고로 Go Go”[Global Focus]
전 세계적으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사이에서 중고 패션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소비 여력이 약화한 데다, 명품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실용성 중시 기조, 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확대가 맞물리면서 중고

'중고구매=합리적 소비' Z세대의 소비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물론 관련 업체의 보도자료 기반일 수도 있겠지만, 트렌드는 참고할만 하겠다.)


군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최우수상 '어디갈래? 군포갈래!' 포함 총 8편
군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최우수상 ‘어디갈래? 군포갈래!’ 포함 총 8편
(군포=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1일 2025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으로 최우수작 ‘어디갈래? 군포갈래!’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짧은 숏폼 영상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하여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공모는 9월 8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어디갈래? 군포갈래!‘가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상에는 ’살기 좋은 군

특히나 지자체에서 숏폼 공모전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손쉽게 공모전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상품 등을 소개하는 영상 확보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 공모전의 예산이... 그리 많지 않다. 기사에서 언급된 군포시의 경우에도 최우수상 1편을 선정하는데 상금이 50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참여에 의의를 두라는 의미인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숏폼 공모전에 적지 않은 참여가 있었을테고, 선정된 작품 외에도 참고할 만한 소스들이 꽤 많았을텐데, 다른 데 쓸 돈 조금만 더 모아서 상금을 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유튜브,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알고리즘 시대 변화 예고
유튜브,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알고리즘 시대 변화 예고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가 알고리즘 중심 추천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피드 기능을 실험 중이다. 2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유튜브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를 지정하면 홈 피드를 재구성하는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면 홈 화면에 맞춤형 피드 탭이 추가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입력하면 피드가 즉시 업데이트된다. 예를 들어, ‘프로레슬링 영상 더 보기’라고 입력하면 피드가 프로레슬링 관련 콘텐츠로 재구성

유튜브가 피드에 영상이 노출되는 알고리즘 개편을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즉,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영상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 여기에 AI를 활용하겠다고.

인스타그램의 경우 비공개 계정을 운영하는 Z세대가 꽤 많다. 이들은 일부 친구에게만 자신의 피드를 공개한다. 상당히 폐쇄적이지만, 이들에게는 일반적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습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는 건 이제 더 이상 요즘 세대의 분위기가 아닌 듯 하다. 이미 지난, 그러니까 나 같이 나이든 사람의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러한 흐름을 읽고 유튜브 역시 어느 정도의 폐쇄성을 가지고 가겠다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되면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곤란해지는 것이, 다수의 이용자의 피드에 노출 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제한되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욱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건 아닌가... 유튜브는 이를 통해 광고비를 더욱 확보하겠구나 라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