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주] 중앙 ㅣ 이 보다 리얼할 수 없다! 법무부 100% 리얼 다큐 등장!
4월 1주 기간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은 총 몇 건일까요? 각 기관별 주 평균 몇 건의 영상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들 영상은 기관의 홍보 방향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분석
- 2026년 4월 1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261건이었으며, 이 중 쇼츠영상이 157건(60.2%), 일반영상이 104건(33.9%)으로, 쇼츠영상이 더 많았습니다. 영상을 게재한 기관에서도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이 더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쇼츠영상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다른 주와 다르게 이번 주는 쇼츠영상의 조회수가 일반영상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를 살펴보면 특출나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없었지만, 쇼츠영상 중에서 10만회 이사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다수를 차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좋아요 수의 경우 쇼츠영상이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조회수 비율 보다는 그 격차가 낮았습니다. 이는 쇼츠영상에 매력적인 소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음을 보여줍니다. 댓글 수는 일반영상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 기관이 한 주 간 확보한 조회수를 확인해보면 질병관리청이 26만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병무청이 2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조회수 3위를 기록했습니다.
- 영상수와 함께 비교 분석을 해보면, 중앙행정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영상을 게재한 재외동포청의 경우 조회수 15위 안에 들지 못한 것을 보면, 각 영상이 눈에 띌만한 조회수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채널 조회수 1위와 2위를 기록한 질병관리청과 병무청의 경우 영상 수 순위에 들지 못했는데, 이를 통해 이 두 기관은 소수 영상에 조회수가 집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 4월 1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병무청 <공군 일반기술병 지원자 필독 영상🚨🚨>으로, 수집일 기준 19만 3천회였습니다. 입영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일반 병과가 아닌 공군 일반기술병에 대한 관심이 영상에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 더불어 이번 주 조회수 상위 10위 영상의 경우 병무청 영상을 제외하고 모두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광고를 통해 영상을 확산하고 조회수를 이끌어 냈으며, 대중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 요소로 좋아요와 같은 적극적인 참여까지 이뤄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입니다.
<좋아요>
- 4월 1주 중앙행정기관에서 게재한 영상의 좋아요 분석 결과, 기획예산처 <"위기를 기회로"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이 930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주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던 추가경정예산이 이번 영상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지난 주 기획예산청 박홍근 장관에 대한 높은 관심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이러한 흐름이 이번 영상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 좋아요 수 2위를 기록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장관 브이로그 영상의 경우, KBS 방송 촬영을 준비하는 장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물론 광고도 진행했을 것으로 보니다만, 장관 브이로그 영상의 제목에 '첫사랑'을 언급해 더욱 관심을 모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 4월 1주 가장 많은 댓글을 기록한 영상은 질병관리청 <[성장일기] EP1. 건강에 예민한 화영이의 여고생활>로, 수집일 기준 495개였습니다. 인간극장 스타일로 내래이션이 포함된 웹드라마 영상으로, 다른 웹드라마와는 차별화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내래이션 덕분에 영상 집중도도 높은 편입니다.
- 더불어 댓글 수 7위 법무부 <이 공무원 남자가 따뜻함을 알까요? | 보호직 공무원 브이로그 | 법tv | #Vlog #국가직 #공무원_현실 #보호직 #관찰"> 영상의 경우 조회수와 댓글 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공공기관에서 보여준 영상 중에서 가장 리얼한 브이로그로, 최근 많이 볼 수 있는 휴먼다큐 스타일에 가장 접근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