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주] 지자체 ㅣ 캠페인 영상은 왜 댓글이 적을까요?
최근에는 지자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지방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 중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을 모니터링 합니다. 지자체에서 제작하는 영상이 중앙행정기관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종합분석
- 2026년 4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95건으로 이 중 일반영상은 38건, 쇼츠영상은 57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조회수는 일반영상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그 차이가 거의 40만회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빠른 제작 및 확산을 목적으로 쇼츠영상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나, 그 이후 확산까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기관별 조회수를 확인해보면 경기도가 한 주 동안 46만회의 조회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일반영상 저체 조회수의 89%에 해당하는 수치로, 경기도 조회수를 제외하면 쇼츠영상의 조회수 성과가 더 높은 겻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이 길었지만, 결국 광역자치단체의 조회수 성과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 영상 수를 살펴보면, 기관별 조회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경기되의 경우 4건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에서 일부 영상에 광고집행을 집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뒤를 이어 울산광역시 14건, 대전광역시 13건 순이었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마찬가지로 영상 수가 많다고 해서 조회수가 많은 것은 아니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 2026년 4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경기도 <내가 받을 수 있는 경기도 혜택,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 영상이 45만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한 주간 확보한 조회수고 총 46만회인데 이 중에서 해당 영상 1건이 45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나머지 3건의 조회수 성과는 그리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기관의 조회수도 그리 좋은 성과를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경기도의 이 영상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으로, 다수의 경기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광고를 집중적으로 집행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높지만, 좋아요와 댓글은 매우 낮았는데, 캠페인 성격의 영상이 대부분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좋아요>
- 4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중 좋아요 수 1위와 2위 영상을 살펴보면 모두 '휴먼다큐' 스타일 영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역차치단체 유튜브에서 꾸준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경상남도 <60년째 경남을 지키는 아흔 살 의사의 이야기 |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 ep. 1> 영상의 경우 4월 1주에 처음 시작한 시리즈 영상으로, 앞으로 진행될 시리즈에 관심을 유도하는 이벤트 이외의 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