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큐레이션] 10월 3주 콘텐츠 이슈
트위터, 대종상영화제와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독점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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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분야에 '특화'된 트위터에게 적합한 방향이려나?
구독료 '덫' 빠진 OTT, 광고 도입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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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총대를 메고 광고 도입을 시작했으니 다른 OTT 플랫폼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거? 구독자와 가입자수가 정점을 찍고 감소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현금확보 방안은 광고 밖에 없긴 하겠다.
인원, 김재우와 신규 콘텐츠 '코인칭시점:요즘 하는 맛'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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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불황기에 코인 투자를 유도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홍보하는 이유는 뭘까?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 아니면 불황이라는 위기 속에서 확실한 시장 선점? 대중의 반응이 궁금해 살펴보니 3일 전 공개된 영상 조회수는 500여회, 댓글은 11개. 그나마 이벤트 참여 댓글.
“실시간 소통이 대세”…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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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플랫폼을 찾는 그룹에게 한동안 라이브커머스가 키워드가 되려나 싶다. 판매 목적 보다 홍보 목적으로 더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유통업계에서도 활발히 활용 중이라고.
"틱톡 속 난민에게 기부했는데…" 사라진 내 돈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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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내에서 이루어진 이 상황을 틱톡이 과연 몰랐을까?
신생 플랫폼을 활용한 또다른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