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큐레이션] 2022년 11월1주 콘텐츠 이슈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시작…한국 월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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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9개국(한국포함)에 광고 요금제 적용. 넷플릭스는 이를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9개 국가에 우리나라 포함된 건, 아이디 공유가 활발해서인가? 이들이 과연 광고 요금제 가입을 할지 아니면 탈퇴를 할지 궁금해진다.
병원 홍보 '유튜브' 경쟁…세브란스·서울아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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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유튜브 경쟁이 매우 활발하다고. 세브란스병원은 구독자가 30만에 달할 정도. 이들 채널에서 생산한 동영상 수와 조회수도 큰폭으로 증가. 조회수 100만 이상 콘텐츠도 적지 않다.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 시대' …발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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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 숏폼 전문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
머스크, 트위터 프리미엄 블루서비스 구독료 8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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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인수 후 바람 잘 날 없는 트위터. 경영진 교체 이후 구독서비스 가격 인상, 광고 확대 방침 등 엄청난 변화다. 확실히 머스크는 트위터를 돈 버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 트위터가 가진 본래의 의미는 어디로 갔을까나? 안정적 매출 구조를 만든 그 이후는....아마도?
유튜브, OTT 스토어 레이스 가세...'프라임타임 채널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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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프라임타임 채널스 서비스 공개. OTT 채널을 노출하고 구독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로 유튜브의 트레일러를 보고 구독을 더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
카톡방 대화 같은데 소설이라고?...짧은 콘텐츠에 빠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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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트렌드가 텍스트 콘텐츠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 카카오가 짧은 텍스트 중심의 웹툰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고 네이버는 20대 대상 뉴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K팝의 길이도 짧아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