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ㅣ 한동훈 장관 영상, 하루만에 16만 조회수 달성?

Share
조회수 ㅣ 한동훈 장관 영상, 하루만에 16만 조회수 달성?

7월 2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조회수를 분석합니다. 영상 조회수는 유튜브에서 가장 소극적인 참여임과 동시에 영상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 조회수가 영상 콘텐츠를 잘 만들었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클릭과 시청을 할 만한 요소는 갖추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물론 이 경우 광고를 통한 조회수 확보는 별도로 분석하지 못함을 참고 바랍니다.


법무부 한동훈 장관 영상, 7월 2주 TOP 등극
광고로 조회수 올리나 관심 받지 못한 영상 소재 많아

  • 2023년 7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148건의 영상을 통해 총 794,318회의 조회수를 확보. 이 중 조회수 상위 10개 영상의 조회수는 총 503,954회로 전체 조회수 대비 63.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법무부 <법무부장관이 말하는 경제 이야기 (경제성장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 | 법tv>으로 분석일 기준 164,628회를 기록.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출연하여 법무와 경제의 연관성을 말하는 강연 영상으로, 특이한 점은 분석 당시 게재 시간이 24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6만 회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가장 빠르게 달성한 영상으로 볼 수 있음. 뒤를 이어 방위사업청(71,842회) > 경찰청(56,214회) > 기획재정부(48,661회)의 순으로 나타남.

  • 조회수 상위 10건 중 경찰청 영상이 4건, 기획재정부 영상이 2건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상위권 영상의 조회수가 다른 분석 기간 대비 높지 않은 것이 특징.

  • 조회수 8위 고용노동부와 10위 해양수산부 영상의 경우 댓글이 전혀 달리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으며, 조회수 4위 기획재정부 영상 역시 댓글이 4건 밖에 되지 않아, 영상 광고를 통해 조회수를 확보했으나, 영상의 소재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Read more

[종합] 쇼츠가 물량을 쌓는 사이, 조회는 롱폼 한 편이 가져갔다

[종합] 쇼츠가 물량을 쌓는 사이, 조회는 롱폼 한 편이 가져갔다

이번 주(9월 2주차) 잉크닷이 집계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은 총 466편, 게재 기관은 64곳입니다. 총 조회수는 472만 회, 총 좋아요 55,312개, 총 댓글 8,866개를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평이한 한 주처럼 보이지만, 유형별로 쪼개면 이번 주는쇼츠는 물량으로 앞섰지만, 조회의 밀도는 일반 영상이 가져간 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쇼츠 308편

By 숲
[채널진단 : 국가유산청] 68개 기관 중 조회는 하위 6%, 그런데 참여율은 상위 5위

[채널진단 : 국가유산청] 68개 기관 중 조회는 하위 6%, 그런데 참여율은 상위 5위

채널진단은 잉크닷이 3년 넘게 쌓아온 공공기관 유튜브 데이터베이스(68개 기관·5만여 건)에 한 채널을 비춰보는 코너입니다. 그 기관 하나만 들여다봐서는 보이지 않는, '전체 지형 속에서의 위치'를 진단합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 채널진단 대상은 국가유산청입니다. 지난주 국가보훈부에 이어 두 번째 진단으로, 마침 이 채널은 최근

By 숲
[잉크픽] 연예인도 시장님도 없이 : 대구 '시민의삶'이 조회수보다 댓글을 버는 법

[잉크픽] 연예인도 시장님도 없이 : 대구 '시민의삶'이 조회수보다 댓글을 버는 법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한 편의 영상이 아니라, 잉크닷이 여러 주에 걸쳐 조용히 지켜봐 온 하나의 '시리즈'를 이야기합니다. 대구광역시의 〈시민의삶〉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공공기관 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지자체들은

By 숲
[칼럼] 공공기관 유튜브 라이브의 딜레마와 해법 : 부산시 '수상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칼럼] 공공기관 유튜브 라이브의 딜레마와 해법 : 부산시 '수상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최근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콘텐츠가 부쩍 잦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소통이라는 표면적 장점 이면에는 매우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공무원이 등장해 정책을 설명하는 긴 호흡의 생방송'을 자발적으로 찾아볼 대중은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일반 기관 라이브 콘텐츠는 저조한 시청 지표를 기록하며 흥행 면에서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