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ㅣ 요즘 공무원의 눈물겨운 노력이 조회수를 이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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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ㅣ 요즘 공무원의 눈물겨운 노력이 조회수를 이끌었나?

3월 4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조회수를 분석합니다. 영상 조회수는 유튜브에서 가장 소극적인 참여임과 동시에 영상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 조회수가 영상 콘텐츠를 잘 만들었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클릭과 시청을 할 만한 요소는 갖췄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물론 이 경우 광고를 통한 조회수 확보는 별도로 분석하지 못함을 참고 바랍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입공무원 댄스 영상, 조회수 1위

  • 2024년 3월 4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한 주간 총 943,921회를 기록하였으며, 상위 10개 영상의 조회수는 총 497,662회로 전체 영상 조회수의 52.72%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개 영상 중 일반영상은 6건, 쇼츠영상은 4건이었습니다. 부처 중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총 4건, 중소벤처기업부가 2건의 영상이 상위 10위에 올랐습니다.

  •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 #MZ신입공무원 #첫만남은계획대로되지않아 #tws #kpopdancecover #dancechallenge>으로, 수집일 기준 81,133회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정보위 신입사원 4명의 댄스챌린지를 보여주는 쇼츠영상으로, 이들 인터뷰 일반영상을 공개하기 전 예고편 느낌으로 선공개된 영상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공무원이 유튜브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눈물을 훔치며)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이기도 합니다. (댓글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 보건복지부 영상의 눈에 띄는 부분은 높은 조회수와 달리 좋아요와 댓글이 유난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부처의 경우 조회수 광고를 할 경우 좋아요도 함께 높아지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보건복지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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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쇼츠가 물량을 쌓는 사이, 조회는 롱폼 한 편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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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9월 2주차) 잉크닷이 집계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은 총 466편, 게재 기관은 64곳입니다. 총 조회수는 472만 회, 총 좋아요 55,312개, 총 댓글 8,866개를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평이한 한 주처럼 보이지만, 유형별로 쪼개면 이번 주는쇼츠는 물량으로 앞섰지만, 조회의 밀도는 일반 영상이 가져간 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쇼츠 30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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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진단 : 국가유산청] 68개 기관 중 조회는 하위 6%, 그런데 참여율은 상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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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용> 채널진단은 잉크닷이 3년 넘게 쌓아온 공공기관 유튜브 데이터베이스(68개 기관·5만여 건)에 한 채널을 비춰보는 코너입니다. 그 기관 하나만 들여다봐서는 보이지 않는, '전체 지형 속에서의 위치'를 진단합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 채널진단 대상은 국가유산청입니다. 지난주 국가보훈부에 이어 두 번째 진단으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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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픽] 연예인도 시장님도 없이 : 대구 '시민의삶'이 조회수보다 댓글을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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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한 편의 영상이 아니라, 잉크닷이 여러 주에 걸쳐 조용히 지켜봐 온 하나의 '시리즈'를 이야기합니다. 대구광역시의 〈시민의삶〉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공공기관 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지자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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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공기관 유튜브 라이브의 딜레마와 해법 : 부산시 '수상한 라이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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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콘텐츠가 부쩍 잦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소통이라는 표면적 장점 이면에는 매우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공무원이 등장해 정책을 설명하는 긴 호흡의 생방송'을 자발적으로 찾아볼 대중은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일반 기관 라이브 콘텐츠는 저조한 시청 지표를 기록하며 흥행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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