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 쇼츠 활용

Share
중앙행정기관 - 쇼츠 활용

공공기관의 쇼츠 활용이 매우 활발합니다. 짧은 재생시간에 어떻게 정책정보를 담을지가 관건인데요. 12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은 얼마나 다양한 쇼츠 영상을 제작, 배포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경찰청 CCTV 활용 쇼츠 영상 가장 높은 조회수 기록. 국토교통부 영상 다수 상위 포진

  • 12월 4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서 게재한 쇼츠 영상의 경우 경찰청의 <고속도로에서 사고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shorts> 영상이 조회수 87,977로 가장 높은 수치를 확보함. 좋아요 수 역시 647건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 조회수 7위도 경찰청 영상으로 조회수 4,292회를 기록.

  • 뒤를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게재하 영상 4건이 2~5위를 차지. 이들 영상이 모두 조회수 8000~15000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좋아요 수 역시 높은 수치를 보임. 국토부에서 게재한 쇼츠 영상 대부분이 원희룡 장관이 직접 출연하고 있는 영상으로,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즉, 국토교통부 현안 보다는 원희룡 장관의 브랜딩 채널로 운영되는 성격이 강해지는 것은 아닌가 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음.

  • 쇼츠 영상 조회수 상위 10위 내에 국가보훈처 영상이 2건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면, 국가보훈처 역시 쇼츠를 잘 활용하는 부처라는 것을 알 수 있음.

Read more

[칼럼] 이번 주, 공공기관은 또 '인턴'을 불러냈다

[칼럼] 이번 주, 공공기관은 또 '인턴'을 불러냈다

칼럼은 한 주간의 데이터에서 읽어낸 흐름을 잉크닷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 9월 3주 공공기관 유튜브에 '청년 인턴'을 앞세운 영상이 11편(5개 기관) 쏟아졌다. 청년 소통 취지는 분명하나 평균 조회는 1,048회로 저조하며, 인턴을 홍보 소품으로 소비한다는 인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9월

By 숲
[잉크픽] 89만이 봤다! 관세청이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제대로 살린 법

[잉크픽] 89만이 봤다! 관세청이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제대로 살린 법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 관세청의 「기안84 × 빠니보틀」 세관 예능이 조회 89만 회를 기록하며 채널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좋아요 4,966개도 채널 역대 1위.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소통 대상(

By 숲
[키워드] 가장 많이 만든 건 '청년·추석', 가장 많이 본 건 '진수·기안84'

[키워드] 가장 많이 만든 건 '청년·추석', 가장 많이 본 건 '진수·기안84'

이번 주 479편의 영상 제목을 형태소 분석(kiwipiepy)으로 분해해, 어떤 단어가 가장 많이 게시됐고, 가장 많이 조회됐으며,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 9월 3주 공공기관 유튜브, 기관이 많이 만든 단어는 '청년·추석', 많이 본 단어는 '진수·기안84&

By 숲
[무첨가지수] 아이돌이 오면, 댓글이 반응한다

[무첨가지수] 아이돌이 오면, 댓글이 반응한다

무첨가지수는 조회수 경쟁에서 한 걸음 물러나, 광고나 이벤트의 힘을 빼고도 시민이 스스로 반응한 콘텐츠를 찾는 잉크닷의 지표입니다. 이벤트·경품·추첨·구독 유도·실시간 방송 등 참여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요소를 걸러내고, 최소 조회 1,000회 이상 영상만을 대상으로 (좋아요+댓글)÷조회수로 참여율을 계산합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 무첨가지수 상위를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