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ㅣ 장관이 등장한 영상은 유난히 조회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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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ㅣ 장관이 등장한 영상은 유난히 조회수가 높다?

6월 1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조회수를 분석합니다. 영상 조회수는 유튜브에서 가장 소극적인 참여임과 동시에 영상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 조회수가 영상 콘텐츠를 잘 만들었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클릭과 시청을 할 만한 요소는 갖췄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물론 이 경우 광고를 통한 조회수 확보는 별도로 분석하지 못함을 참고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개혁 영상, 조회수 1위. 광고 진행 결과.

  • 2024년 6월 1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한 주간 총 871,714회의 조회수가 확보되었으며, 상위 10개 영상의 조회수는 630,478회로 전체의 72.33%를 차지했습니다. 쇼츠를 조회수 분석에 포함시킨 이후 상위 영상 점유율이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광고를 진행한 상위 영상 외의 다른 영상의 조회수가 매우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상위 10개 영상 중 쇼츠 영상은 국방부 1건에 불과했습니다.

  • 가장 높은 조회수는 보건복지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기회>으로, 수집일 기준 210,828회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2위 역시 보건복지부의 의료개혁 영상으로, 의사단체의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되면서 의료개혁에 대한 탄력을 얻은 보건복지부가 다시 의료개혁에 주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뒤를 이어 국방부 일반영상이 조회수 3위, 쇼츠영상이 조회수 4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영상을 살펴보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내용이지만, 영상의 상당수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기관에서 장관이 매우 중요한 위치임은 분명하지만, 대국민 소통 채널임을 감안하면 현안, 정책에 대한 정보를 더 다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기획재정부 영상 2건이 상위 10위에 포함되어 있는데, 좋아요 수와 댓글 수를 감안하면 광고를 진행해 조회수를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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