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주] 지자체 ㅣ 쇼츠영상 많지만 수치성과는 일반영상이 월등히 높다?
최근에는 지자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지방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 중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을 모니터링 합니다. 지자체에서 제작하는 영상이 중앙행정기관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2025년 8월 3주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총 97건의 영상이 게재되었으며 이 중 일반영상은 45건, 쇼츠영상은 52건으로 쇼츠영상 수가 다소 우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조회수 등의 상세 수치의 경우에는 일반영상이 월등이 높은 수치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조회수만 보더라도 거의 3배에 달하는 조회수를 확보했으며, 좋아요와 댓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아직 일반화시키기는 어렵겠지만) 쇼츠영상을 단순 배포하는 경우가 많거나 또는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전체영상 수의 경우 서울시가 한 주 동안 20건의 영상을 게재해 가장 많은 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앙행정기관과 비교해봤을 때도 매우 많은 수량입니다. 서울시 영상 중 일반영상은 6건이었으며, 쇼츠영상이 14건이나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쇼츠영상도 일반영상 못지 않은 구성과 제작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 일반영상과 쇼츠영상에서도 서울시가 가장 많은 영상 수량을 기록했습니다.



- 8월 3주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상세 수치 분석 결과, 조회수, 좋아요, 댓글에서 모두 서울특별시 영상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조회수의 경우에는 마약 예방의 내용을 담은 쇼츠영상이 4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조회수의 경우 좋아요와 댓글 수와 비교했을 때 광고를 다수 집행한 건이 많이 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영상의 경우 조회수가 2만 회 이상을 기록했음에도 댓글이 하나도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 댓글은 이벤트 등의 영향으로 일반영상이 상위를 차지한 부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