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분석 ㅣ 기획재정부 쇼츠 2건의 조회가 40만 회 이상??

Share
상세 분석 ㅣ 기획재정부 쇼츠 2건의 조회가 40만 회 이상??

한 주간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200~300건의 영상 중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등의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광고나 이벤트의 영향이 다수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나, 그 사이에서 반짝이는 영상 콘텐츠를 살펴보는 즐거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아요
  • 8월 4주 가장 많은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록한 영상은 기획재정부의 경제성장 정책과 관련된 쇼츠영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주도하는 부처로서, 국민에게 의견을 들어보는 영상과 경제성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캠페인 영상이 각각 게재되었습니다. 상당히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수 대비 낮은 댓글 수를 봤을 때 광고를 통해 수치 확보를 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광고라는 생각도 듭니다.
  • 재미있는 것은 조회수 순위로, 1위와 2위가 기획재정부의 쇼츠영상이라면, 3~5위 영상이 경찰청 영상이라는 점입니다. 해당 영상 모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으로, 경찰청 현장영상에 몾지 않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댓글 수를 보면 광고의 영향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짐작해보건대, 현장영상을 활용한 영상에 매우 높은 수치 성과를 확보하는 경찰청이지만, 그 외 영상은 광고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다른 공공기관과도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
  • 조회수와 좋아요 달리 댓글에서는 방위사업청에서 게재한 최초공개 영상이 가장 많은 댓글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KF-21이 주요소재였다면 올해 하반기에는 이지스함이 주요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 소재 역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외에 영상은 이벤트를 통해 댓글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Read more

우리만 볼 때와, 나란히 놓고 볼 때

우리만 볼 때와, 나란히 놓고 볼 때

잉크닷서치 소개 시리즈 ⑦ COMPARE 모드 앞서 ⑥편에서 검색과 필터로 원하는 영상을 좁히는 법을 봤습니다. 그렇게 좁힌 다음 자연스럽게 드는 질문이 있죠. "그래서 우리, 잘하고 있는 건가?" 숫자 하나만 놓고는 답이 안 나옵니다. 잉크닷서치의 COMPARE 모드는 이 질문에 답하는 기능입니다. 쓰는 방법이 두 가지예요. 기관 하나만 골라 파고드는 방식과,

By 숲
[칼럼] 7월, 조회수는 왜 계속 빠졌나 -  메가히트가 사라진 한 달

[칼럼] 7월, 조회수는 왜 계속 빠졌나 - 메가히트가 사라진 한 달

7월 한 달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주간 총 조회수는 단 한 번의 반등도 없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주 533만 회에서 시작해 509만, 396만을 거쳐 4주에는 266만 회. 첫 주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특정 주의 돌발적 부진이 아니라 4주 내내 이어진 완만하고 일관된 하락이라는 점에서, 이 흐름은 개별 채널의 실수보다

By 숲
[잉크픽] 화제의 인물을 데려온다는 것

[잉크픽] 화제의 인물을 데려온다는 것

에디터가 이번 주 공공기관 유튜브에서 눈여겨본 영상을 골라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두 기관이 나란히 '화제의 인물'을 영상에 등장시켰습니다. 한 곳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걸그룹을, 다른 한 곳은 국빈으로 방한한 프랑스 대통령을 카메라 앞에 세웠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화제성을 손에 쥔다는 것이 곧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By 숲
[키워드] 게시·조회·참여, 세 개의 왕관은 따로 놀았다

[키워드] 게시·조회·참여, 세 개의 왕관은 따로 놀았다

이번 주 공공기관 유튜브를 세 개의 축으로 나눠 살펴봅니다. 누가 가장 많이 올렸는지(최다 게시), 누가 가장 많이 보였는지(최다 조회), 누가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최다 참여)입니다. 세 왕관을 한 채널이 모두 쓰는 일은 드뭅니다. 그 어긋남 속에 각 채널의 전략이 드러납니다. ■ 3축 키워드 차트 (게시 건수 · 총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