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주] 종합 ㅣ 재외동포청은 유튜브에 정말 진심인 것 같습니다!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 2026년 4월 1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의 68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356건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은 261건, 광역자치단체는 95건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기관유형과 영상형태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영상 수를 기록한 구간은 중앵행정기관 쇼츠영상으로 전체 영상의 44.1%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중앙행정기관 일반영상 순이었습니다. 영상을 게재한 기관의 수를 확인해보면, 일반영상보다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이 많았습니다.
-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4월 1주 확보한 조회수는 총 259만회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이 193만회, 광역자치단체가 65만회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모두 조회수와 좋아요 수는 쇼츠영상이 더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댓글에서는 일반영상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영상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영상이 142건, 쇼츠영상이 214건으로, 쇼츠영상이 전체의 60.1%를 차지했습니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는 쇼츠영상이 더 많았으며, 댓글은 일반영상이 전체 댓글의 80%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평균 조회수를 살펴보면 오히려 일반영상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간 트렌드를 살펴보면, 지난 주와 영상 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조회수 등의 상세 수치에서 큰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회수의 경우에는 139만회나 감소했으며, 좋아요 수도 1만 개 이상 감소했습니다.

- 영상 수의 경우 서울시가 총 20건의 영상을 게재해 가장 많은 영상 수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재외동포청이 18건, 조달청 17건의 순이었습니다. 조달청이 17건의 영상을 게재한 게 다소 의아한 부분인데, 대부분의 영상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소재로한 쇼츠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달청에 중요한 행사인 만큼, 현장방문, 정보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었습니다.

- 일반영상과 쇼츠영상 등 유형별 영상 수를 살펴보면, 일반영상의 경우 재외동포청이 10건의 일반영상을 게재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울산광역시가 9건을 게재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이 게재한 일반영상을 보면 다수 영상이 상당한 공을 들여 제작한 영상으로 보이는데, 올해 들어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운영에 대해 매우 집중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쇼츠영상은 조달청이 16건을 게재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서울시가 14건을 게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