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ㅣ 서울·경남, 30만 구독자 확보! /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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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ㅣ 서울·경남, 30만 구독자 확보! / 지금이 기회?

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 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 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분석, 제공합니다.
*상세 데이터는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oksuby@gmail.com)


구독자 순위
  • 2026년 4월 말 기준,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분석 결과,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은 (여전히) 경찰청으로 총 41만 6천명에 달해씁니다. 경찰청은 공공기관 중에서도 꽤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더 놀라운 것은 구독자 수의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장 중심의 영상과 함께 가끔 선보이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 3월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구독자 30만 명을 넘은 기관이 2곳 더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그 기관은 바로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입니다. 서울특별시는 전월 대비 4000명 증가해 30.1만 명을 기록했으며, 경상남도는 2000명 증가해 30만 구독자를 달성했습니다. 총 68개 기관의 구독자 수 평균이 9.3만명으로 적지 않은 수치이지만, 그 와중에서도 30만 명을 넘는 기관이 4곳이 된다는 건 매우 놀라운 점입니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가 20만명 후반대를 기록 중인지라, 올해 30만 명 구독자 달성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이와는 반대로 68개 기관 유튜브 채널 중에서 가장 적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기관은 감사원으로 1280명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획예산처가 4520명이었으나, 기획예산처는 개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구독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참고로,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은 총 23곳입니다.

구독자 증감
  • 4월 기준 구독자 수 증감을 확인해보니, 한달 동안 구독자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관은 고용노동부로, 총 8000명이 증가했습니다. 한달 동안 증가한 수치로는 매우 많은 수치임이 분명합니다. 어떤 요인이 작용해서 이렇게 상승했을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뒤를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가 7000명 이상 상승했으며, 경기도도 6000명의 구독자가 생승했습니다.
  • 이와는 반대로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는 한달 동안 오히려 1000명의 구독자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감소한 기관은 없어 '다행'입니다. 크게 구독자 수가 감소한 기관이 없다는 건, 현재 이용자들이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에 다소 긍정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지율 증가의 흐름이 공공기관에도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한다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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