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전북 영상이 조회수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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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전북 영상이 조회수 1, 2위!

최근에는 지자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지방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 중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을 모니터링 합니다. 지자체에서 제작하는 영상이 중앙행정기관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종합분석
  • 2026년 6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76건으로 평소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중 일반영상은 32건, 쇼츠영상은 44건이었습니다.
  • 조회수 등의 상세수치를 살펴보면, 영상 수가 많은 쇼츠영상의 조회수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좋아요 수에는 비슷한 수치 성과를 보여주다가, 댓글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유사하게 일반영상이 더 많았습니다.
  • 이번 주에는 전반적으로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 활동이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영상 수의 경우에도 평소보다 적었으며, 조회수는 유난히 다른 분석 기간 대비 적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확산 활동이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채널별 조회수를 살펴보면, 전북특별자치도가 한 주간 5.4만회의 조회수를 확보했습니다. 상세 분석에서 확인해볼테지만, 2건의 쇼츠영상이 이번 주 조회수 상위 1,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조회수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은 밈을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뒤를 이어 부산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4만회가 살짝 안되는 조회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서울시의 경우 한 주간 21건의 영상을 게재하였지만, 조회수는 4만회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조회수가 영상의 성과를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영상을 다수 게재하고 있는 만큼, 그에 사응하는 조회수는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채널별 조회수 2위를 기록한 부산시는 총 6건의 영상을 게재했으며, 대전과 울산의 경우 10건의 영상을 게재했지만 5천회가 되지 않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회수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 6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임실 특산품 먹다 보니 옥정호 마실길 한 바퀴 뚝딱🏃🏻>이 수집일 기준 4.1만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를 이어 조회수 2위 역시 전북의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한 인물(공무원?)이 등장해서 밈을 패러디하는 구성입니다. 첫 번째 영상은 한 동안 유행했던 버터런을 패러디해서 임실의 치즈 관련 상품을 달리면서 중간중간 맛보는 구성이며, 두 번째 영상은 단순 반복 밈을 통해 전북의 축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 6월 1주 가장 많은 좋아요 수의 영상은 대구광역시 <[퀴즈 이벤트 진행중!]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뭔데? | 대구리뷰 EP.24>으로, 수집일 기준 190개입니다. 해당 영상의 좋아요 수는 이벤트를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좋아요 수 보다 댓글 수가 더 많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벤트가 크게 작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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