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 잉크닷 픽(pick)

Share
중앙행정기관 - 잉크닷 픽(pick)

잉크닷 픽(pick)은 주간 단위 중앙행정기관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분석하며 잉크닷 에디터가 눈여겨 본 콘텐츠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새로운 유형, 시도 또는 다른 영상과 차별된 부분이 보이는 영상을 선택하며 그 이유와 성과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청,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하여 친근한 접근과 정보 전달을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드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요즘,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고 음악을 들려주는 계정이 꽤 활성화되어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유튜브 내 저작권 이슈가 해결되고 계정 운영자와 저작권자와의 수익 분배의 기준이 명확해지면서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 4주에는 통계청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집중이 필요할 때, 쌀쌀할 때 듣기좋은 노래 ㅣ 통계청이 추천하는 팝송 플레이리스트> 영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순히 음악만 담은 영상이 아니라 영상에 통계청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보여주는 시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온라인 공직 박람회 홍보 위해 일일 공무원 체험 콘텐츠로 관심 유도

11월4주 인사혁신처에서는 2022 온라인 공직 박람회 관련 게시물이 다수 게재되었습니다. 보통의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대부분 경직된 분위기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번 인사혁신처는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친근한 분위기의 영상을 다수 게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 하나가 리포터의 일일 공무원 체험 브이로그 영상으로, 공무원의 하루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여 공직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본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다수 기관에서 본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본문에는 일부 중요한 정보를 담거나 요약 정보를 담았지만, 최근에는 영상에서 소개되는 정보를 매우 자세하게 기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그 콘텐츠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이 어색하지 않는 것을 보면 유튜브가 블로그 등의 다른 채널의 역할을 꽤 많이 대체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중요한 현안이라서 그런지 유튜브 썸네일 역시 상당히 많은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는 것도 눈에 띕니다.

Read more

[채널진단-울산광역시] '많이 올리면 묽어진다'는 공식은 틀렸다!

[채널진단-울산광역시] '많이 올리면 묽어진다'는 공식은 틀렸다!

잉크닷 DB의 68개 기관 데이터로 한 채널의 위치와 변화를 진단합니다. 이번 주는 울산광역시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울산광역시는 7월 새 시장 취임 이후 시장 활동을 쇼츠로 전하며 게시량을 2.6배로 늘렸고, 참여율은 0.87%에서 2.80%로 뛰어 68개 기관 중 6위에 올랐다. 시장이 등장하지 않는

By 숲
[칼럼] 이번 주, 공공기관은 또 '인턴'을 불러냈다

[칼럼] 이번 주, 공공기관은 또 '인턴'을 불러냈다

칼럼은 한 주간의 데이터에서 읽어낸 흐름을 잉크닷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 9월 3주 공공기관 유튜브에 '청년 인턴'을 앞세운 영상이 11편(5개 기관) 쏟아졌다. 청년 소통 취지는 분명하나 평균 조회는 1,048회로 저조하며, 인턴을 홍보 소품으로 소비한다는 인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9월

By 숲
[잉크픽] 89만이 봤다! 관세청이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제대로 살린 법

[잉크픽] 89만이 봤다! 관세청이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제대로 살린 법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 관세청의 「기안84 × 빠니보틀」 세관 예능이 조회 89만 회를 기록하며 채널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좋아요 4,966개도 채널 역대 1위. 인플루언서 인지도를 소통 대상(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