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 영상 수 & 재생시간

Share
중앙행정기관 - 영상 수 & 재생시간

2월 2주 기간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의 수와 각 영상의 재생시간을 분석해봅니다. 2월 1주에는 일반 영상의 수량은 줄고, 쇼츠 영상의 수량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간의 특징인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월 2주 영상 수는 총 183건, 일반 영상 131건, 쇼츠영상 52건
  • 2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 수는 총 183건으로, 43개 기관에서 평균 4.3건의 영상을 한 주간 게재. 일반 영상의 경우 37개 기관이 131건(평균 3.5건)을 게재하였으며, 쇼츠 영상은 25개 기관이 총 52개의 영상(평균 2.1건)을 게재함.

  • 일반 영상의 경우 기상청이 16건으로 가장 많이 게재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금융위원회가 9건으로 2위를 차지. 금융위원회는 2월 2주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영상을 다수 게재한 것으로 나타남. 그 다음으로 통일부(8건) > 고용노동부(7건)의 순. 고용노동부는 장관 인터뷰 영상을 분할하여 게재함.
금융위원회 영상탭
고용노동부 영상탭
  • 쇼츠 영상의 경우 국가보훈처가 6건으로 가장 많았음. 국가보훈처장의 영국 방문으로 인한 현장 취재 영상이 다수 게재됨.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6건을 게재하였으며 음식점위생등급 관련 모범업소 인터뷰를 분할하여 다수 게재함.
국가보훈처 쇼츠 화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쇼츠 화면

2분 대, 1분 대 영상이 총 52건으로 가장 많아. 5분 미만 영상 많고, 5분 이상 영상 타 기간 대비 적어
  • 2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의 재생시간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재생 시간은 1분 대와 2분 대로 각각 26건(19.8%)를 차지. 그 다음으로는 4분 대(19건, 14.5%) > 10분 대(15건, 11.5%) > 30초 이상(12건, 9.2%)의 순으로 나타남.

  • 2월 2주의 경우 재생시간 5부 미만의 영상이 전체 영상의 70.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상 시간 대의 영상이 적은 것이 특징.


<2023년 2월 2주 잉크닷 리포트 모두 보기>

202302_2 - 잉크닷
유튜브 콘텐츠 트렌드를 매주 분석합니다. 정량, 정성적인 측면에서 유튜브 콘텐츠의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잉크닷 뉴스레터 구독>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18029

Read more

[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넷플릭스는 시즌 전편을 한날한시에 공개합니다. 시청자는 주말 내내 '정주행'하고, 그 몰입은 곧 화제와 입소문으로 이어집니다. 이 '일괄 공개(binge-release)' 전략은 이제 하나의 문법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도 같은 방식을 따르면 될까요? 이번 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나란히 선보인 시리즈들이, 이 질문을 다시 꺼내게 만듭니다.

By 숲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에는 짧고 빠른 영상들이 조회수를 쓸어 담은 한 주에, 정반대의 호흡으로 시청자를 붙잡아둔 한 편을 봅니다. 조달청의 〈[한국본색 黑] 전통남포벼루 벼루장, 잠든 돌을 깨우다 │ K-장인을

By 숲
[구독자] 경찰청 1위 굳히기, 기획예산처 한 달 +50%… 효율 1위는 여전히 국가데이터처

[구독자] 경찰청 1위 굳히기, 기획예산처 한 달 +50%… 효율 1위는 여전히 국가데이터처

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By 숲
[키워드] 많이 만든 건 흩어지고, 많이 본 건 한 편에 몰렸다

[키워드] 많이 만든 건 흩어지고, 많이 본 건 한 편에 몰렸다

이번 주 382편의 영상 제목을 형태소 분석(kiwipiepy)으로 분해해, 어떤 단어가 가장 많이 게시됐고, 가장 많이 조회됐으며,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8월 4주는 가장 많이 만든 단어(여행·청년), 가장 많이 본 단어(멜론), 가장 많이 반응한 단어(바다)가 모두 달랐습니다.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