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ㅣ 법무부 댓글에 검찰이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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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ㅣ 법무부 댓글에 검찰이 왜 나와?

4월 2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댓글수를 분석합니다. 댓글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 방법입니다. 댓글 상위 게시물을 통해 어떤 댓글이 달려있고 이를 우리 기관, 기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벤치마킹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댓글 수 1위와 10위 모두 법무부 영상, 하지만 등장 인물에 따라 극심한 댓글 수”

  • 4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댓글을 확보한 영상은 법무부의 <마약과의 전쟁!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부산지검에 당부한 것은? | 법tv>으로 분석일 기준 1,506건을 기록. 조회수, 좋아요수에 이어 댓글수도 1위를 차지(3관왕). 댓글 대부분이 긍정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함께 간혹 '검찰'을 언급한 댓글도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끔. 검찰청이 따로 구분되어 있음에도 법무부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 검찰이 다수 언급되는 것은 의아한 부분이기는 하나, 마약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이 검찰이라는 부분은 감안할 부분이기도 함.
  • 댓글을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 영상이 댓글 상위 10개 영상 중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3개 기관에 불과하다는 것이 4월 2주의 특징으로, 법무부, 국가보훈처, 경찰청 등의 기관은 자발적으로 다수의 긍정적 댓글을 이용자들이 남김. 반대로 병무청의 경우 '입대'라는 부정적 요인인으로 인해 20대 남성의 부정적 댓글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4월 2주 병무청에서 게재한 다른 영상은 댓글을 차단하고 있음.

  • 댓글 수 1위를 기록한 법무부 영상과 2위의 기획재정부 영상의 댓글 수 차이가 2배 이상 나타날 정도로 법무부 영상에 다수 이용자들이 댓글을 남겼으며,(조회수는 6배 정도 차이가 남) 댓글수 10위 역시 법무부의 영상이지만 댓글수에 큰 차이가 보이고 있는 것 역시 눈에 띄는 부분임.

  • 조회수 대비 댓글 수를 분석해본 결과, 상위 10개 영상의 평균 비율은 1.52%이며, 이 평균보다 유난히 높은 영상은 정기적으로 치킨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영상(33.63%)과 병무청 영상(16.91%)로 나타남. 이 두 개 영상 모두 조회수는 500회 정도로 매우 낮은 수치이나 댓글 수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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