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총 217건 영상 게재, 일반영상은 기상청, 쇼츠영상은 국토교통부

Share
중앙행정기관 총 217건 영상 게재, 일반영상은 기상청, 쇼츠영상은 국토교통부

6월 4주 기간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은 총 몇 건일까요? 각 기관별 주 평균 몇 건의 영상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들 영상은 기관의 홍보 방향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대비 30건 감소, 일반영상은 기상청, 쇼츠영상은 국토교통부가 가장 많이 게재

  • 2023년 6월 4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 분석 결과, 한 주간 46개 기관에서 217건의 영상이 게재되었으며, 한 개 기관이 한 주에 4.72개의 영상을 게재. 일반영상은 145건(66.82%), 쇼츠영상은 72건(33.18%)의 영상이 게재됨. 가장 많은 영상을 게재한 기관은 기상청으로 총 15건의 영상을 게재하였으며, 뒤를 이어 보건복지부(11건) >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10건) >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국세청(9건)의 순으로 나타남.

  • 이 중에서 눈에 띄는 부처는 국가보훈부로 일반영상으로 잠시 멈췄던 원희룡 특강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원희룡 장관의 현장 방문 영상을 적극적으로 노출하는 쇼츠영상도 다수 게재되고 있는 특징을 보여줌.

  • 일반영상은 총 145건이 게재되었으며, 한 개 기관에서 한 주 평균 3.54개의 영상을 게재함. 가장 많은 영상은 기상청이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국세청, 경찰청(8건) > 보건복지부(7건) > 국가보훈부, 국민권익위원회, 질병관리청(6건)의 순으로 나타남. 그 동안 눈에 띄지 않았던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수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청와대 원내 관광 해설 영상을 다수 게재한 영향으로, 각 영상의 조회수 등 수치는 매우 낮음. 국민권익위원회 역시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 청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중심으로 다수 영상 게재.
문화체육관광부 영상탭

  • 쇼츠영상은 총 72건의 영상이 게재되었으며, 한 개 관에서 한 주 동안 2.18개의 영상을 게재. 가장 많은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은 국토교통부로 총 7건의 영상을 게재하였으며, 뒤를 이어 국방부, 행정안전부(6건) > 해양수산부(5건) > 국가보훈부, 보건복지부(4건)의 순으로 나타남.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현장을 방문한 쇼츠영상을 다수 게재하였으나, 눈에 띄게 조회수 등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띔. 국방부의 경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영상을 게재하여 다수 쇼츠영상 확보.
국토교통부 쇼츠탭
국방부 쇼츠탭

Read more

[잉크픽] 민화 타령부터 러닝 인터뷰까지, 정책을 '풀어낸' 두 가지 방법

[잉크픽] 민화 타령부터 러닝 인터뷰까지, 정책을 '풀어낸' 두 가지 방법

잉크닷 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적 과제와 제도를, 관성적인 보도자료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풀어낸 두 편의 영상을 함께 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방부입니다. 1. 기후에너지환경부 : 민화 병풍 속으로 들어간 AI와 반도체

By 숲
[칼럼] 업무부고 영상, 이렇게 많이 만들어야 할까?

[칼럼] 업무부고 영상, 이렇게 많이 만들어야 할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시즌을 맞아, 이번 주(8월 1주) 공공기관 유튜브에는 업무보고 관련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잉크닷이 수집한 데이터에서만 19개 기관, 42편이 확인됐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입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주간 스냅샷일 뿐, 각 부처 채널에 올라온 모든 영상을 담지는 못합니다. 다시 말해 42편은 관측된 하한선입니다.) 규모는 이렇게 컸지만, 반응은 어땠을까요.

By 숲
[무첨가지수] 페르소나 시리즈가 만드는 고참여

[무첨가지수] 페르소나 시리즈가 만드는 고참여

무첨가지수는 이벤트·경품·구독 유도·라이브 등 참여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요소를 배제하고(제목 기준 필터), 최소 1,000회 이상 조회된 영상만을 대상으로 순수 참여율(좋아요+댓글÷조회)을 집계한 지표입니다. 조회수 경쟁에서 밀려 보이지 않던, 작지만 진짜 반응을 만든 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이번 주 상위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이 있습니다. 바로 '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