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ㅣ 좋아요에 이어 댓글도 법무부 강세! 노동부 장관도 인기 대열 합류?

Share
댓글수 ㅣ 좋아요에 이어 댓글도 법무부 강세! 노동부 장관도 인기 대열 합류?

7월 3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댓글수를 분석합니다. 댓글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 방법입니다. 댓글 상위 게시물을 통해 어떤 댓글이 달려있고 이를 우리 기관, 기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벤치마킹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상위 10개 영상이 전체 좋아요의 73.8%, 법무부 영상 2건이 전체의 43.9% 차지
이벤트 진행 영상 다수이나, 반응은 매우 낮은 특징 보임

  • 7월 3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댓글 분석 결과, 전체 영상이 확보한 댓글 수는 총 2,827개이며, 상위 10개 영상이 확보한 댓글 수는 2,087개로 전체 대비 73.8%를 차지. 댓글에서도 법무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댓글 수 1,2위를 차지한 법무부 영상의 댓글 수는 1,241개로 전체의 43.9%를 차지함.

  • 뒤를 이어 고용노동부 영상 2건이 댓글수 3,4위를 차지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으로, 영상을 확인해보면 본문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영향으로 보임. 이 외에도 여성가족부,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영상 역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댓글을 확보. 다만, 6위 이하의 영상을 보면 댓글 수가 100개 미만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특징을 보임. 이벤트를 진행했음에도 100건 미만의 댓글을 확보한 영상이 다수 보이는 것으로 보아, 공공기관 채널의 댓글 이벤트에 대한 참여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댓글 이벤트를 자주 진행해 효과(참여)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해볼 수 있음.

  • 조회수 대비 댓글 수 비율을 확인해본 결과, 상위 10개 영상의 비율은 0.74%이며 가장 높은 비율의 영상은 <짬짜미를 뜻하는 경제용어 ㄷㅎ은 무엇의 초성일까요? 🤔 I 공정상식 퀴즈 4화>으로 30.27%를 기록. 전반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조회수도 낮고 댓글 수도 낮은 영상이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음. (댓글 수 8~10위 영상의 경우 조회수는 300회 이하로 매우 낮음)

Read more

[지방] 경상북도 단일 영상 의존, 그리고 라이브가 만든 반응

[지방] 경상북도 단일 영상 의존, 그리고 라이브가 만든 반응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한 주를 조회수·좋아요·댓글 세 지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세 지표는 각각 '얼마나 보였는가', '얼마나 좋아했는가', '얼마나 말을 걸었는가'를 뜻합니다. 세 지표가 같은 영상을 가리키는 경우는 드물고, 그 어긋남 속에 각 채널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통합하여

By 숲
[중앙] 경찰청 3관왕, 그리고 업무보고·캠페인이 채운 조회 상위권

[중앙] 경찰청 3관왕, 그리고 업무보고·캠페인이 채운 조회 상위권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의 한 주를 조회수·좋아요·댓글 세 지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세 지표는 각각 '얼마나 보였는가', '얼마나 좋아했는가', '얼마나 말을 걸었는가'를 뜻합니다. 세 지표가 같은 영상을 가리키는 경우는 드물고, 그 어긋남 속에 각 채널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통합하여

By 숲
[종합] 조회수 급증, 참여율 하락… 팽창의 실체는?

[종합] 조회수 급증, 참여율 하락… 팽창의 실체는?

잉크닷이 수집한 8월 1주 공공기관 유튜브 게시물 443편(중앙 347·지방 96)을 기준으로, 조회·좋아요·댓글을 집계했습니다. 참여율은 (좋아요+댓글)÷조회수로 계산했습니다. '업무보고 시즌'의 구조는 별도 칼럼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기관구분영상 유형영상 수 총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중앙 일반 11926.9% 2,382,58248.1%

By 숲
[트렌드 분석] 춤추는 공무원, 웃긴 쇼츠 … 친근한 소통? 공공성의 가벼움?

[트렌드 분석] 춤추는 공무원, 웃긴 쇼츠 … 친근한 소통? 공공성의 가벼움?

공무원이 최신 댄스 챌린지를 추고, 사무실을 배경으로 B급 감성의 상황극이 펼쳐집니다. 몇 년 전이라면 낯설었을 이 장면이, 지금은 유튜브 쇼츠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풍경이 됐습니다. 여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투어 뛰어들면서, 이른바 'B급 밈 홍보'는 공공 소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잉크닷이 매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 채널을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