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ㅣ 경찰청 영상 조회수 200만 회!

Share
쇼츠 ㅣ  경찰청 영상 조회수 200만 회!

공공기관의 쇼츠 활용이 매우 활발합니다. 짧은 재생시간에 어떻게 정책정보를 담을지가 관건인데요. 7월 4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은 얼마나 다양한 쇼츠 영상을 제작, 배포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경찰청 영상 조회수 200만 기록. 올해 가장 높은 조회수 영상 등극.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해명 목적 다수 영상 게재

  • 2023년 7월 3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쇼츠영상 분석 결과, 전체 112개 영상이 확보한 조회수는 총 2,446,354회로 일반영상의 총 조회수 대비 약 4배 정도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음. 좋아요와 댓글 역시 일반영상을 훨씬 상회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 이러한 결과의 원인을 2가지로 찾아볼 수 있는데, 우선 경찰청의 <#실제상황 🚪문짝 뜯고! 💣경찰특공대 투입! #shorts> 영상 한 건이 조회수 2,030,915회를 기록하여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2023년 중앙행정기관에 게재된 일반영상과 쇼츠영상을 통털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으로 등극함. (전체 쇼츠영상 조회수의 83.02% 차지) 경찰특공대가 실제 범죄 현장을 진압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이 최근 쇼츠 트렌드와 맞물려 조회수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음. 다른 하나는 국토교통부가 원희룡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에 대한 국민의 질문에 답변한 영상을 약 30건의 쇼츠영상으로 쪼개 게재한 영향으로 보임.

  • 조회수 상위 10개 영상 중 7개의 영상이 국토교통부 영상으로, 논란이 큰 만큼 각 영상의 조회수 역시 1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임.

Read more

[잉크픽] 민화 타령부터 러닝 인터뷰까지, 정책을 '풀어낸' 두 가지 방법

[잉크픽] 민화 타령부터 러닝 인터뷰까지, 정책을 '풀어낸' 두 가지 방법

잉크닷 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적 과제와 제도를, 관성적인 보도자료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풀어낸 두 편의 영상을 함께 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방부입니다. 1. 기후에너지환경부 : 민화 병풍 속으로 들어간 AI와 반도체

By 숲
[칼럼] 업무부고 영상, 이렇게 많이 만들어야 할까?

[칼럼] 업무부고 영상, 이렇게 많이 만들어야 할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시즌을 맞아, 이번 주(8월 1주) 공공기관 유튜브에는 업무보고 관련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잉크닷이 수집한 데이터에서만 19개 기관, 42편이 확인됐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입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주간 스냅샷일 뿐, 각 부처 채널에 올라온 모든 영상을 담지는 못합니다. 다시 말해 42편은 관측된 하한선입니다.) 규모는 이렇게 컸지만, 반응은 어땠을까요.

By 숲
[무첨가지수] 페르소나 시리즈가 만드는 고참여

[무첨가지수] 페르소나 시리즈가 만드는 고참여

무첨가지수는 이벤트·경품·구독 유도·라이브 등 참여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요소를 배제하고(제목 기준 필터), 최소 1,000회 이상 조회된 영상만을 대상으로 순수 참여율(좋아요+댓글÷조회)을 집계한 지표입니다. 조회수 경쟁에서 밀려 보이지 않던, 작지만 진짜 반응을 만든 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이번 주 상위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이 있습니다. 바로 '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