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ㅣ 잼버리 홍보 영상이 왜 계속 보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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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ㅣ  잼버리 홍보 영상이 왜 계속 보이는 건가요?

공공기관의 쇼츠 활용이 매우 활발합니다. 짧은 재생시간에 어떻게 정책정보를 담을지가 관건인데요. 8월 1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은 얼마나 다양한 쇼츠 영상을 제작, 배포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정책 홍보 눈에 띔
잼버리 관련 영상에 부정적 댓글 다수

  • 2023년 8월 1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쇼츠영상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보건복지부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 13.16% 인상>으로, 분석일 기준 98,518회를 기록. 일반 영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생계급여라는 복지 혜택의 증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쇼츠영상에도 광고를 집행한 것으로 보임. 뒤를 이어 2위 역시 보건복지부 영상.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 13.16% 인상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중위소득

  • 눈에 띄는 영상은 잼버리 관련 주제의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영상으로, 두 개 영상 모두 잼버리 시작 직전에 게재된 영상으로, 잼버리 사태 이후에도 광고 진행을 통해 확산된 결과, 부정적인 댓글이 다수 달린 것을 볼 수 있음. 특히 조회수 10위의 여성가족부 쇼츠 영상의 경우 잼버리를 홍보하는 영상이 계속 광고되었다는 것은 유튜브 관리 상의 문제로 지적할 수 밖에 없을 듯. (현재 행안부 영상은 댓글 사용 금지 조치 됨)

  • 국토교통부의 경우 지난 주 서울-양평 고속도로 이슈 대응이 이어지기 보다는 LH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태로 화제를 돌리려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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