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ㅣ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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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ㅣ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 주간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는 약 200 여건의 영상이 게재됩니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물론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이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의도와 결과는 매번 일치하는 게 아니고,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개선할 점을 도출하고, 다음에 제작하는 영상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이러한 측면에서 한 주 동안 분석 지표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영상을 살펴봤습니다.

*게재일의 순서에 따라 수치 성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  보건복지부

이번 주에도 국세청의 국세매거진이 가장 낮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매주 반복되고 있는터라 이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낮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보건복지부의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브리핑> 영상으로, 분석일 기준 조회수 18회를 기록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브리핑 영상의 조회수는 낮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100회 미만 영상은 총 12건이었습니다.

좋아요수  :: 금융위원회

조회수와 마찬가지로 좋아요 수에서도 가장 적은 수치의 영상은 국세청의 국세매거진이었습니다. 이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낮은 영상은 금융위원회의 2023년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관련 영상으로, 분석일 기준 조회수 2회를 기록했습니다. 취업, 금융취업, 취준생 등 다양한 키워드가 반영되어 조회수를 이끌어낼 수 있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이 의아한 부분입니다. 아마도 현장이나 취업정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어떤 정보가 담겨 있는지를 전달하는 영상이어서 많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좋아요 10개 미만 영상은 무려 53개에 달합니다.

댓글수 ::  행정안전부

7월 3주 가장 낮은 댓글 수의 영상은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의 수해 피해 지원 지원 관련 브리핑으로 분석일 기준 댓글 수 1개를 기록했습니다. 수해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브리핑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댓글 1개 영상은 18건, 댓글 0개 영상은 그 보다 많은 38건에 달했습니다.

쇼츠 ::  원자력안전위원회

한 주간 게재된 쇼츠 영상 중 가장 낮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한눈에 보는 우리해역감시정보>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방류와 관련하여 우리 바닷가의 방사능 수치를 점검하는 영상으로 분석일 기준 조회수 10회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낮은 조회수 1~3위 모두 해당 영상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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