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ㅣ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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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ㅣ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x2)

한 주간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는 약 200 여건의 영상이 게재됩니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물론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이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의도와 결과는 매번 일치하는 게 아니고,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개선할 점을 도출하고, 다음에 제작하는 영상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이러한 측면에서 한 주 동안 분석 지표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영상을 살펴봤습니다.

*게재일의 순서에 따라 수치 성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  국민권익위원회

8월 2주에도 역시나 국세청 국세매거진이 조회수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4건의 국세매거진 영상 중 2건만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정도면 국세매거진의 수치는 제외하고 순위를 확인해보는 게 더 나을 수 있겠다는 판단입니다.

조회수 최하위 1,2위를 차지한 국세매거진을 제외하고, 분석일 기준 가장 낮은 조회수의 영상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브리핑 영상입니다. 분석일 기준 조회수 35회를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들어 브리핑, 현장방문 등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해당 브리핑은 민원 해결을 어떻게 했는지 보고하는 영상으로, 다른 부처의 브리핑 영상과 유사하게 낮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회수 100회 미만의 수치를 보여준 영상은 28건에 달했습니다.

좋아요수  :: 보건복지부

최하위 조회수를 차지한 영상은 보건복지부의 KTV 정책 소개 영상입니다. 분석일 기준 좋아요 수는 1개입니다. 최근 들어 KTV에 소개된 뉴스 꼭지를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있는 걸 자주 보게 되는데요. 정책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영상 수를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전체 영상 중 좋아요 1개를 확보한 영상은 총 5건이며, 10개 미만 영상은 무려 64건에 달했습니다.

댓글수 ::  공정거래위원회

8월 2주 기간 중 가장 낮은 댓글을 확보한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불법다단계 정보 전달 영상으로, 분석일 기준 댓글 1개를 기록했습니다. 제목도 썸네일도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은 했지만 이상하게 조회수 및 피드백이 낮은 게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더불어 댓글 1개를 기록한 영상은 24건이며, 댓글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한 영상은 44건에 달했습니다.

쇼츠 ::  공정거래위원회

쇼츠영상 중 가장 낮은 조회수를 차지한 영상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사능 측정 영상으로 1~4위까지 모두 해당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낮은 조회수의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법 위반행위 감시요원 활동에 대한 영상으로, 분석일 기준 조회수 25회를 기로했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 않으면 크게 반응을 이끌어내기 어려운 소재임은 분명합니다만, 공정거래위원회 채널 자체의 영향력을 키워 조회수를 늘리는 전략도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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