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ㅣ 타 분석 기간 대비 저조한 댓글 수치 기록

Share
댓글 ㅣ 타 분석 기간 대비 저조한 댓글 수치 기록

1월 1주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콘텐츠의 댓글수를 분석합니다. 댓글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 방법입니다. 댓글 상위 게시물을 통해 어떤 댓글이 달려있고 이를 우리 기관, 기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를 벤치마킹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질병관리청, 이벤트 덕분에 많은 댓글 확보

  • 1월 1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댓글 분석 결과, 한 주간 확보된 댓글 수는 총 1,092개이며, 상위 10개 영상의 댓글 수는 902개로 전체 댓글의 82.60%를 차지했습니다. 댓글 수 1위 영상 외에 나머지 영상의 경우 댓글 수 100개 미만의 적은 수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가장 많은 댓글을 확보한 영상은 질병관리청 <[이벤트] 호떡이는 OO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요!!>으로 분석일 기준 577개를 기록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좋아요 수(452개) 보다 많은 댓글 수를 확보한 것으로, 이벤트가 다수의 참여를 이끌어 냈지만, 정작 영상에 대한 반응은 이끌어 내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월 1주의 경우 상당 수 영상이 낮은 댓글 수를 확보한 영향으로, 댓글 수가 10개 밖에 되지 않은 영상이 댓글 수 10위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병무청, 국가보훈부, 산업통상자원부 영상의 경우 조회수가 1,000회 미만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 조회수 대비 댓글 수 비율을 확인해본 결과, 상위 10개 영상의 평균 비율은 2.51%이며, 가장 높은 비율의 영상은 질병관리청 <[이벤트] 호떡이는 OO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요!!>으로 48.04%를 기록. 뒤를 이어 병무청 영상이 14.89%를 기록했습니다.

Read more

[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넷플릭스는 시즌 전편을 한날한시에 공개합니다. 시청자는 주말 내내 '정주행'하고, 그 몰입은 곧 화제와 입소문으로 이어집니다. 이 '일괄 공개(binge-release)' 전략은 이제 하나의 문법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도 같은 방식을 따르면 될까요? 이번 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나란히 선보인 시리즈들이, 이 질문을 다시 꺼내게 만듭니다.

By 숲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에는 짧고 빠른 영상들이 조회수를 쓸어 담은 한 주에, 정반대의 호흡으로 시청자를 붙잡아둔 한 편을 봅니다. 조달청의 〈[한국본색 黑] 전통남포벼루 벼루장, 잠든 돌을 깨우다 │ K-장인을

By 숲
[구독자] 경찰청 1위 굳히기, 기획예산처 한 달 +50%… 효율 1위는 여전히 국가데이터처

[구독자] 경찰청 1위 굳히기, 기획예산처 한 달 +50%… 효율 1위는 여전히 국가데이터처

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By 숲
[키워드] 많이 만든 건 흩어지고, 많이 본 건 한 편에 몰렸다

[키워드] 많이 만든 건 흩어지고, 많이 본 건 한 편에 몰렸다

이번 주 382편의 영상 제목을 형태소 분석(kiwipiepy)으로 분해해, 어떤 단어가 가장 많이 게시됐고, 가장 많이 조회됐으며,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8월 4주는 가장 많이 만든 단어(여행·청년), 가장 많이 본 단어(멜론), 가장 많이 반응한 단어(바다)가 모두 달랐습니다.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