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ㅣ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 수가 더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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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ㅣ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 수가 더 많은 이유...?

2월 4주 기간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은 총 몇 건일까요? 각 기관별 주 평균 몇 건의 영상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들 영상은 기관의 홍보 방향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쇼츠영상 게재한 기관 더 많아
  • 2025년 2월 4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133건으로 지난 주 대비 11건 증가했습니다. 일반영상은 지난 주와 동일하며 쇼츠영상은 11건 증가한 62건을 기록했습니다.
  • 눈에 띄는 것은 일반영상을 게재한 기관 수 보다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 수가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영상 수에서는 일반영상이 더 많은데 국세청이 정보전달 목적으로 다수 영상을 제했기 때문으로, 이를 제외하면 쇼츠영상 수도 더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쇼츠영상을 게재한 기관이 더 많은 이유는 (내부 사정을 잘 알지 못해 한계가 있지만) 일반영상을 제작, 게재할 업체 선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내부에서 충분히 제작 가능한 쇼츠영상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전체적으로 수치성과가 감소했습니다. 이중 쇼츠영상 수의 증가로 인해 쇼츠영상 성과는 조회수가 크게 증가, 그 외 수치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일반영상의 경우 영상 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반면 조회수 등 수치 성과가 크게 감소하여 전체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가장 많은 영상 게재, 하지만 수치 성과는 낮아
  • 전체영상 중에서 국세청이 13건으로 가장 많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게재한 영상을 살펴보면 2025년 법인세 신고와 관련된 정보 전달 영상으로, 이들 영상의 성과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뒤를 이어 국토교통부가 10건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이 중 9건이 일반영상으로, 최근 국토교통부가 일반영상을 중심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이들 영상을 살펴보면 한 번 촬영한 영상을 두어편으로 쪼개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컨셉을 가진 영상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 일반영상은 국세청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국토교통부(9건) > 경찰청(5건)의 순이었습니다.
  • 쇼츠영상은 법제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이 모두 4건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경찰청 가장 많은 구독자 수 확보, 40만 달성 가능할까?
  • 2025년 2월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 분석 결과,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은 '여전히' 경찰청으로 36만 7천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청은 꾸준히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안에 4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뒤를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가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기관이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구독자 증가한 기관 수 만큼 감소한 기관 수도 증가
  • (1월 구독자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해 2024년 12월 말과 비교)
    지난 달과의 구독자 수 증감을 확인해보니, 가장 많이 증가한 기관은 통일부로 총 2만 6300명이 증가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외 11개 기관이 구독자 수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달에는 구독자 수가 증가한 기관이 다른 기간에 비해 매우 많았습니다.
  • 구독자가 증가한 기관이 많은 만큼, 감소한 기관도 많은 게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많이 구독자가 감소한 기관은 법무부로 1000명 이상 감소했으며, 산림청 등 10개 기관이 지난 달 대비 구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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