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ㅣ 중앙행정기관 쇼츠영상 조회수가 전체의 77%, 무슨 일 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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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ㅣ 중앙행정기관 쇼츠영상 조회수가 전체의 77%, 무슨 일 있어나?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 2026년 4월 2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68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349건이었으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에서 243건, 광역자치단체에서 106건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이 광역치단체 보다 약 2배 정도 영상 수가 많은데, 수집되는 기관의 수를 감안하면 4월 2주에는 광역자치단체 유튜브의 영상 수가 다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기관 구분과 영상 유형에 따라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영상 수는 단연 중앙행정기관 쇼츠영상으로, 총 145건이었습니다. 이는 전체 영상의 41.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뒤를 이어 중앙행정기관 일반영상으로 총 98건이었습니다.

  • 조회수에서도 중앙행정기관 쇼츠영상에 집중되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주에는 유난히 쇼츠영상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총 조회수가 234만회인데, 이 중 쇼츠영상에서만 20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해 그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일반영상의 조회수가 크게 감소한 것과 함께 쇼츠영상의 조회수는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쇼츠영상의 조회수가 많았으나 일반영상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영상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영상은 총 139건, 쇼츠영상은 21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 수 보다는 조회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으며, 그로 인해 평균 조회수에서도 일반영상보다 쇼츠여어상이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평소에는 일반영상이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좋아요와 댓글 수에서는 일반영상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확실히 4월 2주에는 쇼츠영상에 광고가 집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주간 트렌드를 살펴보면 전체 영상 수가 감소한 가운데 중앙행정기관은 감소, 광역치단체에서는 증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영상 수가 감소했지만,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가 증가했는데, 이 수치를 보고 광역자치단체의 상세 수치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이번 주에는 광역자치단체 일반영상의 좋아요 수가 유난히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 영상 수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외동포청도 20건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다른 기간과 달리 국무총리실에서도 14건을 게재했습니다. 국무총리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영상 수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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