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주] 중앙 ㅣ 방위사업청 효자아이템 KF-21 등장했더니..!
4월 3주 기간 동안 중앙행정기관 유튜브에서 게재한 영상은 총 몇 건일까요? 각 기관별 주 평균 몇 건의 영상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들 영상은 기관의 홍보 방향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분석

- 2026년 4월 3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268건이었으며, 이 중 일반영상은 108건, 쇼츠영상은 160건이었습니다. 영상을 게재한 기관의 수에서도 일반영상(37곳)보다 쇼츠영상(44곳)이 훨씬 많았습니다. 올해 들어 현장과 소통을 강조하는 부처의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쇼츠영상 형식으로 빠르게 현장 동정, 소식을 전달하려는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으며, 영상수와 영상게재 기관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장, 브리핑 키워드가 상위에 오르고 있는 키워드 분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총 조회수는 285만회였으며 이 중 쇼츠영상의 조호수가 198만회로 69.4%를 차지했습니다. 계속해서 쇼츠영상의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것은 단순히 쇼츠영상 수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과 쇼츠영상에 대한 광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평균 조회수에서도 일반영상 보다 쇼츠영상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만, 좋아요와 댓글에서는 여전히 일반영상이 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좋아요의 경우에는 영상 수가 적은 일반영상이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용자들이 현장을 빠르게 전달하는 쇼츠영상 보다 일반영상에 더 많은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 채널별 조회수를 분석해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72만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1개 영상이 대부분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뒤를 이어 중소벤처기업부가 40만회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방위사업청이 4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창업과 함께 동행축제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방위사업청은 KF-21 영상이 다시 한 번 높은 수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영상 수에서는 국가유산청이 1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이 다수 게재된 영향입니다. 뒤를 이어 재외동포청 > 중소벤처기업부 > 문화체육관광부 순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쇼츠영상이 8건이나 되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 2026년 4월 3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양은 줄었는데 가격은 그대로?>이 수집일 기준 72만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영상은 쇼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외에 위생용품의 용량을 축소할 경우 소비자에게 알리는 업무협약에 대한 내용을 그래픽으로 구현했습니다. 대통령이 언급할 정도로 관심사안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매우 신경을 써서 확산을 위한 광고를 집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와 함께 최근 모두의창업과 동행축제, 두 가지 굵직한 정책을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가 다수의 영상을 게재하고 광고를 집행해 조회수 상위 10위에 무려 5개의 영상이 올랐습니다. 5개 영상 모두 쇼츠영상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상위 조회수 10개 영상 중에서 댓글이 없는 영상도 3건이나 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좋아요>

- 방위사업청의 효자템이 다시 한 번 효자노릇을 했습니다. 4월 3주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영상은 방위사업청 <[최초공개] KF-21 양산 1호기, 드디어 첫 비행 성공!! 전력화 눈 앞~~>으로, 수집일 기준 6300여 개를 기록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의 KF-21은 꾸준히 높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소재이지만, 그 외의 무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낮아 방위사업청으로서는 고민이 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좋아요 수 3위를 기록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캠페인 송 영상의 경우 조회수는 낮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좋아요 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벤트 진행의 영향고 함께 아이돌 팬심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