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유튜브, 전부 모아봤습니다
잉크닷서치 소개 시리즈 ① 개요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이 듭니다.
"다른 기관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우리 영상은 잘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그런 걸까?"
답을 찾으려 해도 막막합니다. 채널 하나하나 들어가 영상을 세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내 채널이 전체에서 어디쯤 있는지는 더더욱 알 길이 없죠.
그래서 모았습니다. 2021년 8월부터 지금까지, 183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가 올린 유튜브 영상 45,299개. 조회수, 좋아요, 댓글 수치까지 전부요. 잉크닷서치(search.inkdot.kr)는 이 데이터를 한자리에서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게 만든 도구입니다.
숫자 하나로 보는 공공기관 유튜브

지금까지 쌓인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4.3억 회, 좋아요는 375만, 댓글은 69만 개입니다. 중앙기관 영상이 43,127개, 지방기관이 2,172개. 일반 영상이 25,446개, 쇼츠가 19,853개로 이미 절반 가까이가 쇼츠더군요.
이 숫자들이 흥미로운 건, 평균이 아니라 편차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관은 영상 한 편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만들고, 어떤 기관은 비슷한 노력으로 수천에 머뭅니다. 같은 공공 영역, 비슷한 예산 안에서 말이죠.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가 이 시리즈가 파고들 이야기입니다.
맛보기 팁 하나: 내 기관부터 검색해보세요
거창한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쉬운 첫걸음을 권합니다. 잉크닷서치에서 우리 기관 이름을 검색하는 것.

기관명으로 필터를 걸면 우리 채널 영상이 조회수 순으로 정렬됩니다. 여기서 의외의 발견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내가 공들인 영상이 아니라 별생각 없이 올린 게 1등이네?" 같은 거죠. 무엇이 잘 됐는지를 알아야 다음 기획이 보입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우리 채널의 상위 영상을 직접 확인하는 일입니다.
다음 편부터 하나씩 파헤칩니다
이 시리즈는 잉크닷서치의 기능을 하나씩 꺼내, 실제 데이터로 "그래서 뭘 알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② 쇼츠 vs 일반 — 공공기관도 쇼츠가 답일까?
- ③ 기관 맞대결 — 비슷한 두 기관, 누가 더 잘하고 있을까
- ④ TOP 채널 해부 — 조회수 상위 영상엔 공통점이 있다
- ⑤ 시즌 트렌드 — 공공기관 영상에도 성수기가 있다
- ⑥ 심화 지표 — 업로드 주기와 영상 길이가 성과를 가른다
매 편마다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진입점을 하나씩 남기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우리 기관 이름을 한번 검색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잉크닷서치 바로가기: search.inkdot.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