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일반영상의 반격, 하지만 실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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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반영상의 반격, 하지만 실속은...?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기관구분영상 유형영상 수 총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중앙 일반 11729.0% 3,690,06157.4% 12,71642.2% 3,57163.4% 40
↳ 쇼츠 19949.3% 1,705,81826.5% 12,40441.1% 85415.2% 49
지방 일반 5112.6% 798,64312.4% 4,20013.9% 1,15320.5% 14
↳ 쇼츠 379.2% 231,0933.6% 8482.8% 571.0% 13
합계 404 6,425,615 30,168 5,635 67
  • 2026년 6월 4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67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404건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이 316건, 광역자치단체가 8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 수는 여전히 쇼츠(236건)가 일반(168건)보다 많았지만, 조회수의 무게중심은 이번 주 들어 일반영상 쪽으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특히 중앙 일반영상이 약 369만 회를 끌어모으며, 한 주 전체 조회수(약 643만 회)의 절반 이상을 단독으로 책임졌습니다.
  • 상세 수치를 보면, 이번 주는 '쇼츠가 조회수를 견인하던' 직전의 구도가 뒤집힌 한 주였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막바지를 맞아 6·25 관련 다큐멘터리·사연형 일반영상이 대거 상위에 오르면서, 길고 무게감 있는 콘텐츠가 조회수를 빨아들였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역시 일반영상(약 80만 회)이 쇼츠(약 23만 회)를 압도해, 중앙·지방 가릴 것 없이 '일반영상의 반격'이 두드러진 한 주로 정리됩니다.

유형영상 수총 조회수평균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
🎬 일반 영상 16841.6% 4,488,70469.9% 26,718 16,91656.1% 4,72483.8%
📱 쇼츠 영상 23658.4% 1,936,91130.1% 8,207 13,25243.9% 91116.2%
합계 404 6,425,615 15,905 30,168 5,635
  • 영상 유형별로 보면 이번 주의 반전이 더 선명합니다. 영상 수는 쇼츠(236건)가 일반(168건)보다 많았지만, 평균 조회수에서 일반영상이 26,718회로 쇼츠(8,207회)의 세 배를 넘어섰습니다. 직전 분석 기간에 쇼츠 평균 조회수가 일반의 거의 두 배였던 것과 정반대 양상으로, "짧고 가벼운 쇼츠가 조회수에 유리하다"는 공식이 콘텐츠 성격에 따라 언제든 뒤집힐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댓글에서는 일반영상의 우세가 이번에도 유지됐습니다. 일반영상이 4,724개로 쇼츠(911개)를 다섯 배 이상 앞섰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고 의견을 남기는 '깊은 소통'은 여전히 일반영상의 몫이라는 점이 재확인됩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조회수·좋아요·댓글 세 지표 모두에서 일반영상이 우위를 점한, 보기 드문 '일반영상 강세장'이었습니다.

순위기관명구분영상 수
1 서울특별시 지방
21
2 국가보훈부 중앙
15
3 새만금개발청 중앙
14
4 문화체육관광부 중앙
12
5 농림축산식품부 중앙
12
6 대전광역시 지방
12
7 성평등가족부 중앙
11
8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
10
9 국가유산청 중앙
10
10 해양수산부 중앙
9
  • 영상 수는 서울특별시가 21건으로 직전 주(18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지켰습니다. 뒤를 이어 국가보훈부가 15건, 새만금개발청이 14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시즌성을 정확히 노린 국가보훈부의 약진이 눈에 띄며, 조회수 성과와는 별개로 '많이 만드는 곳' 상위권에는 서울·대전 등 광역자치단체가 여전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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