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벤트 쇼츠 한 편이 만든 137만, 그리고 줄어든 40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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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벤트 쇼츠 한 편이 만든 137만, 그리고 줄어든 405→372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oksuby@gmail.com)


2026년 7월 2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372건, 모니터링 채널은 66개였습니다. 전체 조회수는 5,090,274회, 좋아요는 26,006개, 댓글은 5,170개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대비, 영상 수는 405건에서 372건으로 33건(-8.1%) 감소했습니다. 감소분은 중앙(287→254건, -33건)에서 전부 발생했고 지자체는 118건으로 동일했습니다. 조회수 역시 533.7만 회에서 509.0만 회로 -4.6% 줄었지만, 감소 폭이 영상 수보다 작습니다. 편당 평균 조회수는 13,178회에서 13,684회로 오히려 올랐다는 뜻입니다. 좋아요는 30,618→26,006개(-15.1%), 댓글은 5,663→5,170개(-8.7%)로 감소했습니다. 제작량이 줄어든 한 주에 조회수는 버텼지만 반응은 더 큰 폭으로 빠진, '도달은 유지, 소통은 후퇴'의 구조입니다.

■ 기관구분 × 유형별 현황

기관구분영상 유형영상 수 총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중앙 일반 10127.2% 1,402,16127.5% 11,19143.0% 2,38946.2% 41
쇼츠 15341.1% 2,925,41957.5% 9,72137.4% 1,24524.1% 47
지방 일반 4913.2% 392,9907.7% 2,82610.9% 1,42127.5% 15
쇼츠 6918.5% 369,7047.3% 2,2688.7% 1152.2% 16
합계 372 5,090,274 26,006 5,170 66


■ 유형별 현황 (전주 대비)

유형영상 수총 조회수평균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
🎬 일반 영상 15040.3% 1,795,15135.3% 11,968 14,01753.9% 3,81073.7%
📱 쇼츠 영상 22259.7% 3,295,12364.7% 14,843 11,98946.1% 1,36026.3%
합계 372 5,090,274 13,684 26,006 5,170


이번 주 가장 큰 변화는 일반과 쇼츠의 조회수 역전입니다. 지난주엔 일반(368만)이 쇼츠(165만)를 2배 이상 앞섰지만, 이번 주는 쇼츠(330만)가 일반(180만)의 1.8배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원인은 재정경제부의 [이벤트] 2026 올스타전 라인업 공개 쇼츠 한 편이 136만 8,180회를 기록하며 쇼츠 전체 조회수의 41.5%를 혼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한 편을 빼면 쇼츠는 193만 회로, 유형 간 역전은 사라집니다. 주간 총량 지표가 단 한 편의 이벤트성 영상에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전체 조회수 TOP10 영상

순위기관유형제목조회수
1재정경제부쇼츠[이벤트] 2026 올스타전 라인업 공개!1,368,180회
2질병관리청쇼츠💌 근긴장 디스트로피(DM) 1형에 대해 아시나요?281,454회
3국가유산청쇼츠🫢부산 오면 이거 다 할 수 있다고⁉️243,213회
4경찰청일반"순식간에 낚아챘다" 부산 시민 영웅 찾습니다218,635회
5행정안전부일반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157,945회
6대전광역시일반👊오늘은 팀전이다! 같은 대전, 다른 하루142,034회
7경찰청일반"상향등을 켜더니..." 모두가 뛰어갔다139,200회
8국무총리실일반"말하니 좋아!!" 임우일 과몰입 패러디 연기137,833회
9기후에너지환경부쇼츠🌍 작은 실천이 지구를 바꿉니다116,247회
10산업통상부일반AI 로봇 '사피엔스' 장성규, 마곡 로보티즈에 가다113,430회

TOP10 중 9편이 중앙, 지자체는 대전광역시 1편뿐입니다. 다만 참여율에서는 정반대의 그림이 나옵니다. 중앙 0.57%, 지방 0.87%로, 지자체가 중앙을 1.5배 앞섭니다. 지난주(중앙 0.62% / 지방 1.19%)보다 양쪽 모두 낮아졌지만, 격차의 방향은 그대로입니다. 도달은 중앙, 밀도는 지자체 — 이 구도는 이번 주에도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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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최신 댄스 챌린지를 추고, 사무실을 배경으로 B급 감성의 상황극이 펼쳐집니다. 몇 년 전이라면 낯설었을 이 장면이, 지금은 유튜브 쇼츠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풍경이 됐습니다. 여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투어 뛰어들면서, 이른바 'B급 밈 홍보'는 공공 소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잉크닷이 매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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