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조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반응은 경찰청·산림청, 그리고 해양수산부 '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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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조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반응은 경찰청·산림청, 그리고 해양수산부 '민어도'

중앙 부처·청·위원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분석합니다. 종합분석(채널 단위 집계)에 이어 상세분석(영상 단위 TOP 5)으로 구성됩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종합분석

영상 유형영상 수총 조회수평균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 일반 9332.7% 519,38039.8% 5,585 6,90650.7% 2,41178.3% 36
📱 쇼츠 19167.3% 785,15760.2% 4,111 6,72349.3% 67021.7% 45
합계 284 1,304,537 4,593 13,629 3,081 47

이번 주 중앙정부는 284편을 게시했습니다. 총 조회는 130.5만 회, 참여율은 1.28%였습니다.

유형편수조회 비중
쇼츠191편60%
일반93편40%

중앙 역시 쇼츠 편중(전체의 67%)이 뚜렷합니다. 다만 전체 참여율 1.28%는 지방(1.69%)보다 낮습니다. 물량은 많지만 반응은 상대적으로 옅은, 중앙정부 채널의 전형적 구조가 이번 주에도 유지됐습니다.

게시량 상위 기관

순위기관편수
1식품의약품안전처13
2재정경제부13
3산업통상부12
4국가데이터처12
5기상청11

채널별 조회 상위

순위기관조회수편수
1기후에너지환경부162,9049
2보건복지부148,3845
3경찰청135,0489
4해양수산부85,9748
5산업통상부82,98212

채널별 참여 상위

순위기관참여(좋아요+댓글)편수
1경찰청2,9759
2해양수산부2,1148
3산림청1,7295
4국무총리실1,0426
5보건복지부9005

두 지표를 겹쳐 읽으면 이번 주 중앙정부의 구도가 드러납니다.

  • 조회 상위는 기후에너지환경부·보건복지부가 이끌지만, 이들은 참여 상위에서 밀립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회 1위(16.3만)이면서도 참여 상위 5위 안에 없습니다. 노출은 크지만 반응은 옅은 '조회형' 채널입니다.
  • 참여 상위는 경찰청·해양수산부·산림청이 차지합니다. 경찰청은 9편만으로 참여 1위(2,975)에 올랐습니다. 적게 올리고도 확실하게 반응받는 '반응형' 채널의 대표입니다.
  • 두 지표에 모두 이름을 올린 곳은 해양수산부입니다. 조회 4위이면서 참여 2위로, 이번 주 조회와 반응을 함께 잡은 유일한 채널입니다.

상세분석

*8월 2주 중앙행정기관의 상세수치별 상위 영상은 '잉크닷서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TOP 5
순위기관제목조회수참여율
1해양수산부갯벌과 에메랄드 해변이 함께! 서해의 몰디브 민어도77,4592.63%
2기후에너지환경부오늘도 우리는 기후행동 실천 중71,2140.20%
3질병관리청POV. 폭염엔? 물·그늘·휴식!68,8260.04%
4보건복지부토닥토닥 EP28 | 광복의 빛으로63,3710.76%
5개인정보보호위원회#댓글이벤트 [스쿨 오브 락스타]50,3390.91%
  • 1위 해양수산부는 조회수와 참여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조회 7.7만 회에 참여율 2.63%는 상위권에서 압도적입니다. 지역의 숨은 여행지를 감각적 영상미로 소개한 콘텐츠가, 노출과 반응을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 2·3위는 정반대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0.20%)와 질병관리청(0.04%)은 조회는 크지만 참여율이 0%에 수렴합니다. 조회수 대비 반응이 사실상 없는 이 구조는 외부 노출(광고 등)로 조회가 형성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단정이 아닌 추정이며, 특히 쇼츠는 구조적으로 참여율이 낮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5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목에 '#댓글이벤트'가 명시돼 있습니다. 조회·댓글 수치를 콘텐츠 자체의 성과로 읽기 어려운 사례입니다.

좋아요 TOP 5
순위기관제목좋아요조회수참여율
1해양수산부서해의 몰디브 민어도1,64077,4592.63%
2산림청[🐯HO랑이] EP.129079,37113.54%
3경찰청담까지 '폴짝' 결국 두 손을 들었다57827,3122.43%
4경찰청"엄지척" 외국인들이 감탄한 이유54132,3541.83%
5국무총리실메가프로젝트, 해상풍력5325,4229.96%
  • 좋아요 지표에서 '반응형' 채널들이 전면에 나옵니다. 산림청 HO랑이 EP.12는 조회 9,371회에 참여율 13.54%로, 절대 조회는 작아도 시청자당 반응 밀도가 압도적입니다. 잉크닷이 '페르소나 시리즈'로 주목해 온 흐름이 이번 주도 이어졌습니다.
  • 경찰청은 2편(3·4위)을 동시에 올렸습니다. 사건·미담을 짧게 전달하는 포맷이 꾸준히 좋아요를 모으고 있습니다.
  • 국무총리실(5위)의 정책 브리핑 쇼츠도 조회 5,422회에 참여율 9.96%로 높은 반응 밀도를 보였습니다.

댓글 TOP 5

이번 주 댓글 지표는 이상치 검증이 필요합니다. 원자료 기준 댓글 상위권에는 조회수가 수백 회에 불과한데 댓글이 200개 안팎인 영상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조회 대비 댓글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이 구조는 제목에 표기되지 않은 댓글 이벤트가 진행됐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잉크닷은 이런 항목을 콘텐츠 성과가 아닌 '이벤트 추정군'으로 분리합니다.

댓글 이벤트 추정군 (참고)

기관제목조회댓글비고
공정거래위원회초등학생에게 '갑질'을 묻다317198조회 대비 댓글 과다
성평등가족부소셜탐구영역 1편437225조회 대비 댓글 과다

위 항목을 제외하고, 콘텐츠 자체의 대화를 이끈 댓글 상위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기관제목댓글조회수참여율
1해양수산부서해의 몰디브 민어도39777,4592.63%
2산림청[🐯HO랑이] EP.123629,37113.54%
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공계 졸업하면 뭐 먹고 사나요?21418,2002.08%
  • 해양수산부는 조회·좋아요·댓글 세 지표를 모두 석권했습니다. 댓글 397개는 단순 반응을 넘어 시청자들의 실제 대화가 오갔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 중앙정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콘텐츠입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공계' 영상은 진로에 대한 실질적 질문을 던져, 조회 대비 높은 댓글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좋아요(165)보다 댓글(214)이 많은 구조여서, 논쟁적 주제가 대화를 촉발한 경우로 해석됩니다.


8월 2주의 경우, 조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반응은 경찰청·산림청·해양수산부. 그리고 그 사이를 해양수산부가 잇습니다. 조회수와 참여를 동시에 잡은 '민어도' 영상은, 좋은 소재를 좋은 영상미로 전달하면 노출과 반응이 함께 온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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