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청와대 앞에서 토크쇼 한 사연? 권익위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feat. 말자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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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와대 앞에서 토크쇼 한 사연? 권익위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feat. 말자할매)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잉크닷이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든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이 가진 과제이자 궁극적인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발행되는 500여 건의 영상 속에서도 그러한 노력과 활동 그리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10월 4주에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국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영상인데요. 개그우먼 김영희 씨와의 협업을 통해 권익위의 정체성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도 적극 이뤄냈습니다. 무려 청와대 앞에서 국민들과 고민해결 토크쇼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멋진 시도! 디지털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김승민 사무관님과 영상이 담고 있는 다양한 그리고 의미있는 인사이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한 줄 요약
국민권익위원회는 KBS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개그우먼 김영희)와 손잡고, 청와대 인근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에 '달리는 국민신문고' 버스와 무대를 세워 실제 시민 20여 명의 고민을 들었어요. 웃음은 말자할매가, 행정 절차는 권익위 조사관이 맡는 역할 분담으로 예능과 공공성의 균형을 잡았고, 위원장은 상석 대신 시민들 사이에 앉았어요.


1.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소통왕 말자할매'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협업을 하게 된 기획 배경은 무엇인가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기존 구독자층을 넘어 더 넓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분야의 디지털소통에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구독자 규모만 보고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일회성 출연에 그친다면 대중의 진정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정책적 본질과 인플루언서가 가진 고유의 콘텐츠 결(Tone & Manner)이 얼마나 일치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핵심 업무는 국민의 억울함과 고충에 귀 기울이고 민원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민원의 소외지역이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확대되었고, 특히 올해는 '달리는신문고과'가 처음 신설됨에 따라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특성과 가장 잘 부합하는 인플루언서로 '소통왕 말자할매'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방청객의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재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말자할매의 포맷은, 국민의 목소리를 찾아가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의 지향점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최고의 파트너일거라고 판단하여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 개그우먼 김영희 씨를 '달리는 국민 소통 말자할매'로 섭외한 이유와, 촬영 현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개그우먼 김영희 씨는 현재 '소통왕 말자할매' 부캐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도 데뷔 후 첫 출연을 할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특히 방청객들의 고민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받아치면서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은, 딱딱한 민원 상담을 넘어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하는 권익위의 현장 소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개그우먼인 김영희 씨가 복잡하고 디테일한 행정 절차나 법령까지 설명하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보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현장의 '보조 MC' 개념으로 투입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에 촬영 당일까지 조사관과 저 모두 걱정이 컸지만, 오랜 민원 상담 경력에서 우러나온 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현장의 고민 상담이 아주 매끄럽고 깊이 있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촬영이 끝난 후, 권익위원장님께서 "오늘 참여한 저 조사관이 누구냐"고 물어보실 정도로 내부에서 뜨거운 칭찬과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담당 기획자로서 행정과 예능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준 조사관님의 활약이 무척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현장이었습니다.


3. 청와대 앞에 '달리는 국민신문고' 버스와 오픈 무대를 설치하고 촬영을 진행하셨는데, 상징적인 장소로서 청와대 앞을 배경으로 택한 특별한 연출 의도가 있으신가요?

조선시대 '신문고'는 억울한 일이 있는 백성이 궁궐 앞에서 북을 치며 직접 호소하던 제도였습니다. 현대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역시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고충과 민원을 직접 찾아가 듣는 정책인 만큼, 역사적 맥락이 살아있는 청와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면 시청자분들이 정책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장소 섭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현장 답사를 돌며 청와대 앞 분수광장, 경복궁 주차장 등 여러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해당 구역은 평소 집회와 시위가 많고 국내외 관광객들로 혼잡하여 안정적인 야외 촬영을 진행하기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컸습니다.

그러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을 최종 장소로 선정하게 되었는데, 이는 현장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시는 경찰관과의 대화 속에서 우연히 얻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정부 시설로서 사용 승인 절차가 상대적으로 원활하면서도, 청와대 인근이라는 지리적 상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고 야외 무대와 버스를 배치할 공간까지 확보된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을 실감하며, 발품을 판 만큼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4. 연기자가 아닌 실제 고민을 가진 일반 시민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해 촬영에 참여시켰습니다. 섭외 과정에서의 기준과, 시민 참여형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소통왕 말자할매'가 가진 고유의 포맷과 진정성을 살리기 위해, 실제 일반 국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고민을 담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식 SNS 채널과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개인 SNS 채널에 공동 작업자 형태로 사전 출연자 모집 공고를 올렸습니다.

 접수된 사연들은 정말 다채롭고 생생했습니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수소차 충전 시간을 늘려달라는 생활 밀착형 건의부터, 아픈 어머니를 병간호하며 겪는 아들을 위로해 달라는 뭉클한 사연까지 올라왔습니다. 현장 여건상 최대 20여 분만 모실 수 있었기에 일일이 전화를 드리며 최종 명단을 꾸렸는데요. 이때 행정적으로 해결 가능한 민원인지를 고려하지 않고, 생생한 삶의 고민을 가진 분들을 최우선 기준으로 선정했는데 그렇게 한 결과 실제 콘텐츠에도 진정성 있는 사연이 잘 담긴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당일의 에피소드는 촬영 당일 날씨와 관련된 해프닝입니다. 촬영 당일 아침까지 비가 내려 내부적으로 걱정이 컸고, 현장에는 우천 대비 천막까지 준비해 두었습니다. 오후 촬영 시작 무렵에는 비가 그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전직 기상청 디지털소통팀 출신으로서 '날씨알리미' 앱의 레이더 영상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였습니다.(기상청에서 2024.5.~2026.7.까지 근무)

 하지만 현장에서 과장님과 국장님께서는 날씨가 흐리다며 거듭 우천 대비 천막을 치라고 걱정하셨죠. 그래서 제가 직접 스마트폰 레이더 화면을 딱 보여드리며 "비 절대 안 옵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기상청의 예보대로 촬영 시간에 비가 딱 그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촬영이 끝난 뒤에 모두들 "역시 기상청 출신은 다르다"며 함께 웃으며 복기했던 유쾌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5. 위원장이 무대 위 단상이나 상석이 아닌, 일반 시민들과 함께 좌석에 섞여 앉아 듣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연출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흔히 기관을 대표하는 기관장을 모시고 촬영을 한다고 하면 상석이나 별도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 수순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콘텐츠는 결국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였기에, 위원장님 역시 그 공간 안에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과 바람을 안고 살아가듯, 위원장님 역시 기관의 수장이자 한 명의 국민으로서 진솔한 개인의 고민을 나눌 수 있다면 더욱 진정성을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지정석을 두지 않고, 현장에 도착하신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시민들 틈에 섞여 자리를 잡도록 연출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촬영 당일 오전에 국무회의가 잡혀 있었는데, 회의가 생각보다 늦어지는 바람에 오후 1시 정각 촬영 시간에 맞춰 겨우 숨을 몰아쉬며 뛰어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의전의 격식을 따지기보다 그야말로 분초를 다투며 현장으로 달려와 국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앉아 소통해 주셨던 그 모습이야말로 이번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6. 정부 부처 유튜브 영상에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섭외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성과가 있었나요?

부처 간 협업은 종종 있지만, 부처의 유튜브 콘텐츠에 대통령실 고위 참모가 직접 출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청통합수석비서관'이라는 직위는 현 정부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경청하고 사회적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신설된 자리입니다. 마침 촬영 장소도 청와대 인근인 만큼, 대통령실 공공갈등비서관실을 통해 취지를 설명하고 출연을 제안드렸고 다행히 흔쾌히 수락해 주셨습니다. 촬영 당일에는 수석님뿐만 아니라 비서관님들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긴장감과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만큼 국민의 고충 해결과 소통에 대한 대통령실의 진정성과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민원은 정책의 보물창고다"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 중앙부처와 대통령실이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 의지를 명확히 표명했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협업을 소중한 발판 삼아, 앞으로는 더 다양한 부처 및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7. 개그적 재미 요소와 '국민신문고·권익위'라는 정부 기관의 공공성·신뢰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획 단계부터 가장 고민했던 지점이 재미적 요소와 공공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이었습니다. 사연을 모집할 때 단순히 자극적이거나 웃기기만 한 사연을 뽑으면 단순한 예능 패러디에 그치고, 반대로 너무 딱딱하고 무거운 고충만 담으면 '말자쇼'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영희 씨를 비롯해 누구나 일상에서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사연을 중심에 두고 출연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텍스트 사연만 보았을 때는 "내가 화를 내도 주변 사람들은 내가 화낸 줄 몰라요"라는 다소 엉뚱하고 웃긴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는 악성 민원을 홀로 감내해야 하는 일선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말 못 할 애환과 절절한 고충이 담긴 사연이었습니다. 글로만 볼 때는 단순한 해프닝 같았던 이야기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만나면서 깊은 울림을 주는 진지한 사연으로 완성되는 것을 보며, '좋은 스토리텔링이 가진 저력'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여기에 행정과 예능의 균형을 잡기 위해 '역할 분담'이라는 확실한 장치를 두었습니다. 웃음과 공감대 형성은 개그우먼 김영희 씨에게 온전히 맡기고,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행정 절차와 해결책은 권익위의 노련한 조사관이 차분하게 짚어주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예능의 친근함 위에 행정의 신뢰를 얹는 구조를 설계했기에, 재미와 공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8. 상당한 공을 들여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를 마친 소회와 함께, 이 영상을 보는 국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어떻게 기억해주길 바라시나요?

공공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겁니다. 예산의 제약이나 내부 절차 등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기획이 무산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뼈저리게 느낀 섭외 성공의 핵심은 다름 아닌 '진정성'이었습니다. 우리 기관이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그것이 해당 인플루언서의 캐릭터와 결합했을 때 대중에게 어떤 시너지를 줄 수 있는지 '윈윈(Win-Win)' 구조를 치밀하게 고민한다면,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협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 부처 중 유일하게 명칭에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관입니다. 이름에 담긴 그 뜻처럼, 언제나 국민의 편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권익 구제를 위해 존재합니다. 특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책상에 앉아 민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고민을 경청하고 해결의 단초를 열어주는 진정한 의미의 현장 중심 종합 민원 상담 서비스입니다.

아직도 우리 위원회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낯설어하시거나 타 기관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말자할매와 함께 웃고 공감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활동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언제나 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든든한 내 편이구나'라고 따뜻하게 기억해 주신다면, 홍보 업무 담당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일 것 같습니다.


9.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9만 5천 명 정도로 결코 적지 않은 규모이지만, 여전히 평균 조회수나 시청자들과의 상호작용 측면에서는 더 성장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시리즈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일방적으로 홍보성 콘텐츠를 올리고 채널에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참신한 기획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려고 합니다. 특히 현재 우리 채널의 구독자 연령대가 50대 이상 고연령층에 다소 치중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는 더 젊은 세대들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살짝 스포일러를 드리자면, 이른바 '돗자리 신문고'라는 콘셉트를 구상 중입니다. 길거리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지나가는 시민분들을 직접 만나, 격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생생한 일상 속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어보는 프로젝트인데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 유튜브 채널이 국민과 가장 가깝고 유쾌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문의: oksuby@gmail.com

공공기관 유튜브 운영 가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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