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러리 ㅣ 여가=영상시청? / 인스타그램 홈화면에 릴스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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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러리 ㅣ 여가=영상시청? / 인스타그램 홈화면에 릴스 전면 배치?

에디터는 매일 '콘텐츠' 키워드로 모은 뉴스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친구라면 매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한 주간 공유한 뉴스와 에디터의 아주 사적인 의견을 덧붙여 공유합니다.


비글루, AI 전면 도입 숏드라마 2편 동시 공개
비글루, AI 전면 도입 숏드라마 2편 동시 공개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AI 전면 활용 스푼랩스(대표 최혁재)는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한 숏드라마 2편을 오는 2일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시 공개되는 두 작품은 재벌 2세와의 계약 연애를 담은 ‘지옥에서 찾아온 나의 구원자‘와 폐허가 된 미래의 서울에서 휴머노이드와의 갈등을 다룬 ‘서울: 2053’이다.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에 걸쳐 AI가 쓰인 첫 사례다.

스푼랩스가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AI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 2편을 공개한다고.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티(?)가 나긴 하지만, 제작비의 90%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흠...
퀄리티와 일관성을 어떻게 확보했을지가 기대되는 콘텐츠이긴 하다.


[현장] 양주 천일홍 축제 빛낸 별산이·진주무관, 연예인급 인기
[현장] 양주 천일홍 축제 빛낸 별산이·진주무관, 연예인급 인기
″와, 별산이다!” ”어, 유튜브에 나온 주무관이야!” ”우리 같이 사진 찍어요!” 양주 나리농원 천일홍 축제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분홍·보라·노랑빛으로 물든 꽃밭에서 아이들은 별산이를 향해 손을 흔들고, 젊은 여성 관람객들은 진주무관과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가을 햇살 아래 꽃밭은 연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들썩였다. ”아이들이 별산이를 너무

특히나 지자체 홍보 담당자들의 역할이 이렇게 굳어지는 것 같다. 기사에서처럼 없는 예산으로 홍보를 하려다보니 소위 어그로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상황... 눈물 겨운 이들의 노력...쩝


여가 활동 '혼자서' 54.9%...유튜브는 정보·인스타는 소통
여가 활동 ‘혼자서’ 54.9%...유튜브는 정보·인스타는 소통 - 반론보도닷컴
평일과 휴일 여가 시간이 증가하면서 활용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목적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유튜브를 보는 사람은 체류 시간이 늘고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

'여가 활동 = 유튜브, OTT 영상 시청'의 공식이 만들어지는 듯.


인스타그램 홈화면 '릴스'로 바뀐다…일부 이용자 대상 테스트
인스타그램 홈화면 ‘릴스’로 바뀐다…일부 이용자 대상 테스트 - 아시아경제
인스타그램은 사진 중심의 피드가 아닌 숏폼 동영상 서비스 ‘릴스’를 모바일 앱 홈 화면에 가장 먼저 보이도록 개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런 변경 계획의 기저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유형이 이미지 보다 영상(숏폼)이 많다던지, 반응이 더 좋다던지, 쇼핑(구매)로의 전환이 더 좋다던지.. 등이 깔려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이미지 보다 숏폼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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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칼럼] 공공기관은 넷플릭스가 아니다 : 하루에 몰아 올린 시리즈가 남긴 아쉬움

넷플릭스는 시즌 전편을 한날한시에 공개합니다. 시청자는 주말 내내 '정주행'하고, 그 몰입은 곧 화제와 입소문으로 이어집니다. 이 '일괄 공개(binge-release)' 전략은 이제 하나의 문법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도 같은 방식을 따르면 될까요? 이번 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나란히 선보인 시리즈들이, 이 질문을 다시 꺼내게 만듭니다.

By 숲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 잠든 돌을 깨우는 5분, 숏폼의 시대에 '느림'으로 답하다

잉크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공공기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이번 주에는 짧고 빠른 영상들이 조회수를 쓸어 담은 한 주에, 정반대의 호흡으로 시청자를 붙잡아둔 한 편을 봅니다. 조달청의 〈[한국본색 黑] 전통남포벼루 벼루장, 잠든 돌을 깨우다 │ K-장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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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경찰청 1위 굳히기, 기획예산처 한 달 +50%… 효율 1위는 여전히 국가데이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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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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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많이 만든 건 흩어지고, 많이 본 건 한 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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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82편의 영상 제목을 형태소 분석(kiwipiepy)으로 분해해, 어떤 단어가 가장 많이 게시됐고, 가장 많이 조회됐으며,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 세 축으로 살펴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8월 4주는 가장 많이 만든 단어(여행·청년), 가장 많이 본 단어(멜론), 가장 많이 반응한 단어(바다)가 모두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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