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주] 콘텐츠러리ㅣ전세계 Z세대 ‘힙한’ 소비는? / 유튜브,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
에디터는 매일 '콘텐츠' 키워드로 모은 뉴스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합니다. 친구라면 매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한 주간 공유한 뉴스와 에디터의 아주 사적인 의견을 덧붙여 공유합니다.

전세계 Z세대 ‘힙한’ 소비… “중고로 Go Go”

'중고구매=합리적 소비' Z세대의 소비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물론 관련 업체의 보도자료 기반일 수도 있겠지만, 트렌드는 참고할만 하겠다.)
군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최우수상 '어디갈래? 군포갈래!' 포함 총 8편

특히나 지자체에서 숏폼 공모전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손쉽게 공모전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상품 등을 소개하는 영상 확보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 공모전의 예산이... 그리 많지 않다. 기사에서 언급된 군포시의 경우에도 최우수상 1편을 선정하는데 상금이 50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참여에 의의를 두라는 의미인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숏폼 공모전에 적지 않은 참여가 있었을테고, 선정된 작품 외에도 참고할 만한 소스들이 꽤 많았을텐데, 다른 데 쓸 돈 조금만 더 모아서 상금을 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유튜브,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알고리즘 시대 변화 예고

유튜브가 피드에 영상이 노출되는 알고리즘 개편을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즉,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영상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 여기에 AI를 활용하겠다고.
인스타그램의 경우 비공개 계정을 운영하는 Z세대가 꽤 많다. 이들은 일부 친구에게만 자신의 피드를 공개한다. 상당히 폐쇄적이지만, 이들에게는 일반적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습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는 건 이제 더 이상 요즘 세대의 분위기가 아닌 듯 하다. 이미 지난, 그러니까 나 같이 나이든 사람의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러한 흐름을 읽고 유튜브 역시 어느 정도의 폐쇄성을 가지고 가겠다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되면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곤란해지는 것이, 다수의 이용자의 피드에 노출 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제한되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욱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건 아닌가... 유튜브는 이를 통해 광고비를 더욱 확보하겠구나 라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