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ㅣ 서울시 '마라톤 라이브'에 댓글이 많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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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ㅣ 서울시 '마라톤 라이브'에 댓글이 많은 이유는?

최근에는 지자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지방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 중 광역자치단체의 유튜브을 모니터링 합니다. 지자체에서 제작하는 영상이 중앙행정기관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종합분석
  • 2026년 3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 동안 게재된 영상 수는 총 82건으로, 이 중 일반영상 35건, 쇼츠영상 47건이었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유사하게 쇼츠영상의 영상 수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회수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즉, 쇼츠영상과 일반영상의 조회의가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요. 일반영상은 약 10만 회, 쇼츠영상은 약 11만 회였습니다. 더불어 좋아요와 댓글을 보면 일반영상의 성과가 더 좋았습니다.
  • 조회수를 보면 서울시가 한 주 동안 8만 7천 회의 조회수를 확보하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서울시는 총 22건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게재한 영상 수와 비교해보면 조회수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뒤를 이어 부산광역시가 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영상 수를 확인해 보면, 서울특별시가 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울산광역시가 10건이었습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 2026년 3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조회수 분석 결과, 서울시의 <[🔴LIVE ] 2026 서울마라톤>으로, 수집일 기준 4만 1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서울시에서 라이브 영상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이들 영상의 성과가 잘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마라톤 참여자들이 본인의 피니시라인 도착 시간을 태그하여 댓글을 달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집일 당시에는 댓글이 6건이었지만 현재 95건의 댓글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라이브 영상이 마라톤 참여자들에게는 중요한 인증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아요>

  • 3월 1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영상에 게재된 영상의 좋아요 분석 결과, 제주특별시의 <2026 제주들불축제 첫째날> 영상이 총 317개로 가장 맣았습니다. 서울시와 마찬가지로 제주들불축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으로, 다양한 공연과 들불을 놓는 장면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축제에 참여한 김용빈 씨의 팬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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