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전이 조회를, 울산이 물량을, 서울이 반응을 가져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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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전이 조회를, 울산이 물량을, 서울이 반응을 가져간 주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분석합니다. 종합분석(채널 단위 집계)에 이어 상세분석(영상 단위 TOP5)으로 구성됩니다.
📨문의: oksuby@gmail.com


종합분석

이번 주 지방 채널은 150편(16개 기관), 총조회 51만 회, 좋아요 6,169개, 댓글 735개를 기록했습니다. 중앙 대비 도달 규모는 작지만, 참여율은 1.35%로 중앙(0.57%)의 2.4배입니다.

유형영상 수총조회평균조회참여율
일반5827.0만4,6521.90%
쇼츠9224.0만2,6070.75%

지방에서는 일반 영상의 참여율(1.90%)이 쇼츠(0.75%)의 두 배가 넘습니다. 짧게 스쳐 가는 쇼츠보다, 지역 현안을 담은 일반 영상이 지역민의 실제 반응을 끌어냅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지방의 안정성이 두드러집니다.

지표9월 2주9월 3주변화
영상 수142편150편+8편
총 조회수42.0만51.0만+21%
참여율1.29%1.35%+0.07%p

중앙 참여율이 한 주 만에 1.37%→0.57%로 하락하는 동안, 지방은 1.29%→1.35%로 오히려 소폭 올랐습니다. 대형 이벤트 영상에 휘둘리지 않는 지방 채널의 구조가, 주간 변동성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채널 상단 얼굴도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강원·서울이 두 주 연속 조회를 견인했고, 울산은 이번에도 최다 게시 채널입니다.

채널별 총조회는 서울(10.6만, 21편)·강원(9.0만, 12편)·대전(6.9만, 25편)·울산(6.0만, 30편) 순입니다. 각 채널의 운영 방식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서울·강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수로 조회를 끌어올린 반면, 울산은 30편으로 지방 최다 게시를 기록하며 물량으로 총량을 쌓았습니다. 울산의 평균 조회는 2천 회대로 낮지만, 시정 일상을 꾸준히 아카이빙하는 '다작 채널' 패턴이 이번 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상세분석

조회수 TOP5
순위기관제목조회수참여율
1대전광역시DFX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48,4672.05%
2강원특별자치도맛있는 쌀은 대체 뭐가 다를까? 철원오대쌀 [강원도감]45,5510.18%
3경상북도놀고, 즐기고, 취업까지 ㅣ 2026 경상북도 청년이음39,7200.20%
4강원특별자치도[돌아온, 청년] EP.2 오래된 인식에 트렌드를 더해33,9640.12%
5제주특별자치도입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한 시간 ㅣ 제라진30,0790.87%

조회 1위 대전 특수영상영화제(4.8만)는 참여율 2.05%로 도달과 반응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반면 강원의 청년·쌀 콘텐츠는 조회는 높지만 참여율 0.1~0.2%대로, 도달 위주의 영상입니다. 강원은 '청년' 시리즈로 조회축을 지켰지만, 그 도달이 반응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참여율 TOP5 (조회 1천 이상)
순위기관제목조회수참여율
1서울특별시2026 서울디자인국제포럼 ㅣ 미래도시 생명력, 디자인8,77721.60%
2대전광역시대전에 #단종 등장,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4,1967.36%
3울산광역시두 달만의 놀라운 AX기획 공무원들 능력 대단하십니다1,9497.29%
4울산광역시유기동물보호센터 현장방문 ㅣ 2026. 9. 15.(화)3,1475.94%
5울산광역시청년의 정치 참여 청년의 몫을 만듭니다 #울산광역시1,1415.26%

참여율 상단은 조회 위주 채널과는 완전히 다른 판입니다. 서울 디자인포럼(참여율 21.60%)이 압도적 1위이고, 울산이 TOP5 중 3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조회 총량에서는 물량형으로 보였던 울산이, 참여율로 축을 바꾸면 지역민이 실제로 반응하는 '고참여 채널'로 드러납니다. 저조회(평균 2천 회대)이지만 게시물마다 5~7%대 참여율을 만드는 울산의 구조는, 조회수 경쟁과는 다른 방식으로 채널이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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