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ㅣ 같은 '대전' 키워드라도 중앙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영상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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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ㅣ 같은 '대전' 키워드라도 중앙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영상이 달랐습니다

매주 수집된 영상의 제목에서 주요한 키워드를 추출해 분석해 봅니다. 이 과정에서 한 주간 주요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기관별로 어떤 이슈에 집중하고 있는 지를 확인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6년 3월 3주 분석 대상 346개 영상에서 정책, 지원 등 주요 정책 발표 및 홍보 콘텐츠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대전' 키워드가 2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그뒤를 이어 서울 > 대덕구의 순이었습니다. 대전과 서울은 지역 키워드가 다수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대덕구는 화재로 인한 진화와 관련된 콘텐츠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키워드 순위를 비교해보면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앙과 광역 모두 '대전' 키워드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중앙기관의 경우 화재와 연관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소방청의 쇼츠영상이 다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대전의 경우에는 지자체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해당 키워드는 없었고, 지역을 홍보하는 영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더불어 중앙 키워드의 공여 공연, 점검 등의 키워드가 상위에 오른 것으로 보아, BTS공연과 관련된 현장의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광화문에서 공연이 진행되었기에 안전과 관련된 키워드가 언급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BTS 타임랩스 외에 안전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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