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잉크닷 분석 플랫폼 이전 안내

잉크닷 분석 플랫폼이 새로운 둥지에 자리를 틀었습니다. 기존과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겠지만, 최대한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수정 중이에요. 기존처럼 콘텐츠 확인에는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 없지만,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기존 플랫폼 회원 가입자라도 새로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잉크닷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 ㅣ 조회수 감소, 좋아요와 댓글은 증가, 어떻게 봐야 할까?

Share
종합 ㅣ 조회수 감소, 좋아요와 댓글은 증가, 어떻게 봐야 할까?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 2026년 3월 4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379건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에서느 278건, 광역자치단체에서 101건을 게재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영상 수는 거의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광역자치단체 영상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 조회수 등 상세 수치를 분석해보면, 총 조회수는 398만회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은 351만회, 광역자치단체는 47만회로, 중앙행정기관의 조회수 비중이 88%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중앙행정기관에서 조회수에 집중한 것도 있지만, 광역자치단체의 조회수가 다른 기간 대비 낮은 영향도 있습니다. 영상 수는 증가했지만, 조회수 수치는 오히려 낮아지는 주간이었습니다. 그 외에 좋아요와 댓글 역시 중앙행정기관에서 많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일반영상과 쇼츠영상을 비교해보면 전체 영상 중에서 일반영상은 175건이며, 쇼츠영상은 204건으로 쇼츠영상이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조회수와 좋아요 수도 쇼츠영상의 성과가 높게 나타났지만, 댓글에서만큼은 일반영상에서 월등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정도의 수치 차이가 계속 나는 거면, 쇼츠영상에서 댓글 성과를 확보하는 건 거의 포기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주간 수치 흐름을 살펴보면, 전체 영상 수는 증가했으며 기관 유형별로 일반영상은 증가, 쇼츠영상은 변화 없거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 수는 증가했지만, 조회수는 91만 회 감소했으며, 그 외에 좋아요와 댓글 수는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수치의 증가와 감소는 상세 분석에서 확인해봐야겠지만, 현재의 수치 성과만 놓고 보자면, 광고가 감소해 조회수도 감소했지만, 3월 4주에 게재된 영상의 소재가 이용자들에게 오히려 관심을 더 많이 받았다 라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영상 수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27편으로 가장 많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더불어 63개 기관 중 49개(78%)가 주 3편 이상 활발히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ad more

[잉크픽] 공무원 출연 영상, 조회수는 낮아도 '진짜'였다

[잉크픽] 공무원 출연 영상, 조회수는 낮아도 '진짜'였다

이번 주(6월 4주) 게재된 영상 중 공무원이 직접 출연한 8건을 따로 모아 분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상들은 조회수만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치 성과가 초라해 보입니다. 하지만 좋아요·댓글이라는 '소통과 참여'의 기준으로 다시 보면, 오히려 공공기관 유튜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잉크픽에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공무원 출연 영상

By 숲
[무첨가 지수] 한강·호랑이·6·25, 조회수 거품을 걷어내니

[무첨가 지수] 한강·호랑이·6·25, 조회수 거품을 걷어내니

이번 주는 6·25 호국보훈의 물결과 1급수 한강 캠페인, 그리고 동물·예능 문법이 공공기관 유튜브 오가닉 생태계를 이끈 한 주였습니다. 집중 광고로 조회수만 끌어올린 '무반응 영상'과 경품·이벤트로 댓글을 유도한 영상을 깨끗이 필터링하고, 오직 순수 기획의 힘으로 시청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6월 4주 차 [잉크-농도 : 거품 뺀

By 숲
[구독자] 경기도·농촌진흥청 급증, 경찰청 1위 수성

[구독자] 경기도·농촌진흥청 급증, 경찰청 1위 수성

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