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영상 수 원래 수치로 복귀, 영상 수는 서울시 1위

Share
[종합] 영상 수 원래 수치로 복귀, 영상 수는 서울시 1위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기관구분영상 유형영상 수 총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중앙 일반 10929.4% 887,54423.4% 6,61623.4% 2,22859.9% 44
쇼츠 16143.4% 1,611,78542.6% 10,44537.0% 61516.5% 43
지방 일반 4712.7% 1,044,27527.6% 8,11128.7% 80221.5% 14
쇼츠 5414.6% 243,6446.4% 3,09310.9% 772.1% 15
합계 371 3,787,248 28,265 3,722 68
  • 2026년 6월 2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68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371건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이 270건, 광역자치단체가 101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1주년 성과 홍보 영상을 2주간 공격적으로 게재하던 중앙행정기관이 시기가 지나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복귀했습니다. 특히 쇼츠영상에 성과홍보 영상이 집중되었다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일반영상과 쇼츠영상의 격차도 많이 좁혀졌으며, 영상을 게재하는 기관의 수 역시 줄어들어, 이번 주에는 일반영상을 게재한 기관이 오히려 1곳 더 많았습니다.
  •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이번 주에는 특히나 광역자치단체의 수치 성과가 다른 분석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우 좋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조회수가 약 250만 회였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조회수는 무려 128만회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광역자치단체의 좋아요 수치 역시 다른 기간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유형영상 수총 조회수평균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
🎬 일반 영상 15642.0% 1,931,81951.0% 12,383 14,72752.1% 3,03081.4%
📱 쇼츠 영상 21558.0% 1,855,42949.0% 8,630 13,53847.9% 69218.6%
합계 371 3,787,248 10,208 28,265 3,722
  • 영상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영상은 156건, 쇼츠영상은 215건으로 확실히 쇼츠영상 수가 많았습니다. 다만 조회수를 살펴보면 쇼츠영상의 영상 수가 많았음에도 일반영상의 조회수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로 인해 평균 조회수에서는 큰 차이가 났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에서도 일반영상이 더 높은 수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좋아요 수에서는 일반영상과 쇼츠영상의 차이가 그 크지 않았는데, 영상 수를 감안하면 쇼츠영상이 더 낮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순위기관명구분영상 수
1 서울특별시 지방
24
2 문화체육관광부 중앙
18
3 경상남도 지방
17
4 국가보훈부 중앙
13
5 중소벤처기업부 중앙
12
6 재외동포청 중앙
11
7 대전광역시 지방
11
8 국토교통부 중앙
10
9 해양수산부 중앙
10
10 질병관리청 중앙
10
  • 영상 수의 경우 서울특별시가 한 주간 24건의 영상을 게재하며 가장 많은 영상 수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18건, 경상남도 17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소와 달리 많은 영상 수를 기록한 건 아무래 지난 주부터 시작된 월드컵 응원과 관련된 영상이 다수 게재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주간 트렌드를 살펴보면, 영상 수는 5월 4주부터 계속 감소해 6월 2주에는 전 주 대비 6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 중앙행정기관의 쇼츠영상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일반영상과 쇼츠영상 모두 증가했습니다. 상세 수치를 보면 5월 4주 1200만회를 기록한 이우 계속 감소했으며, 좋아요와 댓글 역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ad more

[칼럼] 7월, 조회수는 왜 계속 빠졌나 -  메가히트가 사라진 한 달

[칼럼] 7월, 조회수는 왜 계속 빠졌나 - 메가히트가 사라진 한 달

7월 한 달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주간 총 조회수는 단 한 번의 반등도 없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주 533만 회에서 시작해 509만, 396만을 거쳐 4주에는 266만 회. 첫 주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특정 주의 돌발적 부진이 아니라 4주 내내 이어진 완만하고 일관된 하락이라는 점에서, 이 흐름은 개별 채널의 실수보다

By 숲
[잉크픽] 화제의 인물을 데려온다는 것

[잉크픽] 화제의 인물을 데려온다는 것

에디터가 이번 주 공공기관 유튜브에서 눈여겨본 영상을 골라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두 기관이 나란히 '화제의 인물'을 영상에 등장시켰습니다. 한 곳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걸그룹을, 다른 한 곳은 국빈으로 방한한 프랑스 대통령을 카메라 앞에 세웠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화제성을 손에 쥔다는 것이 곧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By 숲
[키워드] 게시·조회·참여, 세 개의 왕관은 따로 놀았다

[키워드] 게시·조회·참여, 세 개의 왕관은 따로 놀았다

이번 주 공공기관 유튜브를 세 개의 축으로 나눠 살펴봅니다. 누가 가장 많이 올렸는지(최다 게시), 누가 가장 많이 보였는지(최다 조회), 누가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는지(최다 참여)입니다. 세 왕관을 한 채널이 모두 쓰는 일은 드뭅니다. 그 어긋남 속에 각 채널의 전략이 드러납니다. ■ 3축 키워드 차트 (게시 건수 · 총

By 숲
[무첨가지수] 이벤트도 라이브도 걷어내니, 충청남도와 산림청이 남았다

[무첨가지수] 이벤트도 라이브도 걷어내니, 충청남도와 산림청이 남았다

무첨가지수는 이벤트·경품·구독 유도처럼 인위적으로 참여를 끌어올린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제외한 뒤, 순수하게 콘텐츠 자체의 힘으로 이용자의 반응(좋아요+댓글)을 얼마나 이끌어냈는지를 조회수 대비 비율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이벤트·경품·추첨·응모·구독 유도 및 실시간 라이브 관련 키워드를 제목에서 제외하고, 조회수 1,000회 이상 영상만을 대상으로 산출합니다. 이번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