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회수 4주 연속 하락, 영상 수는 울산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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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회수 4주 연속 하락, 영상 수는 울산시 1위

한 주 동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분석합니다. 전체적인 수치의 흐름, 주요한 트렌드 등을 살펴보며, 이들 채널이 가진 영향력과 정보 전달 효과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수치 등의 분석 중에서 부족한 부분,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잉크닷 에디터에게 메일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oksuby@gmail.com)


기관구분영상 유형영상 수 총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게재 기관 수
중앙 일반 10825.8% 1,104,45741.5% 15,73560.1% 4,75873.3% 40
쇼츠 18143.2% 1,251,09947.1% 6,72325.7% 80012.3% 45
지방 일반 5112.2% 142,0695.3% 1,9417.4% 74011.4% 14
쇼츠 7918.9% 161,0516.1% 1,7766.8% 1892.9% 15
합계 419 2,658,676 26,175 6,487 68
  • 2026년 7월 4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68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분석 결과, 한 주간 게재된 영상 수는 총 419건이며, 이 중 중앙행정기관이 289건, 광역자치단체가 13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315건·100건)와 비교하면 중앙은 줄고 광역자치단체가 크게 늘어, 이번 주 활동량의 무게중심이 지자체 쪽으로 이동한 점이 눈에 띕니다. 광역자치단체가 130건을 게재한 것은 7월 들어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 상세 수치를 살펴보면, 전체 조회수는 약 266만 회로 지난주(약 396만 회)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조회수가 약 236만 회, 광역자치단체가 약 30만 회를 기록했는데, 광역자치단체는 물량을 가장 많이 게재하고도 조회수는 오히려 7월 중 가장 적었습니다. 게재량과 도달이 반대로 움직인 셈으로, 지자체 채널의 편당 효율이 이번 주 크게 낮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형영상 수총 조회수평균 조회수총 좋아요총 댓글
🎬 일반 영상 15937.9% 1,246,52646.9% 7,840 17,67667.5% 5,49884.8%
📱 쇼츠 영상 26062.1% 1,412,15053.1% 5,431 8,49932.5% 98915.2%
합계 419 2,658,676 6,345 26,175 6,487
  • 영상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영상은 159건, 쇼츠영상은 260건으로 쇼츠영상 수가 확실히 많았습니다. 다만 조회수를 보면 쇼츠영상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53.1%)에 그쳐, 영상 수 비중(62.1%)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평균 조회수에서는 일반영상(7,839회)이 쇼츠영상(5,431회)을 앞섰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에서는 격차가 더욱 뚜렷했는데, 좋아요의 67.5%, 댓글의 84.8%가 일반영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쇼츠영상은 넓은 도달에 강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고 의견을 남기게 만드는 '깊은 소통'은 여전히 일반영상이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순위기관명구분영상 수
1울산광역시지방30
2국가유산청중앙29
3서울특별시지방19
4해양수산부중앙17
5대전광역시지방13
6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앙13
7식품의약품안전처중앙12
8개인정보보호위원회중앙11
9새만금개발청중앙11
10기획예산처중앙10
  • 영상 수의 경우 울산광역시가 한 주간 30건의 영상을 게재하며 가장 많은 영상 수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국가유산청이 29건, 서울특별시가 19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 수 상위 10개 기관 중 4곳(울산·서울·대전·국가유산청)이 게재량은 많았으나, 뒤에서 살펴볼 조회수 상위권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많이 올리는 것과 많이 보이는 것은 별개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순위기관명구분총 조회수
1경찰청중앙368,279
2개인정보보호위원회중앙273,798
3농림축산식품부중앙213,304
4국가데이터처중앙202,523
5보건복지부중앙192,594
6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앙186,972
7경호처중앙154,464
8해양수산부중앙106,942
9농촌진흥청중앙87,410
10산업통상부중앙84,192
  • 조회수의 경우 경찰청이 약 37만 회로 채널별 조회수 합계 1위를 기록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약 27만 회), 농림축산식품부(약 21만 회)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조회수 상위 10개 기관이 모두 중앙행정기관이라는 것입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영상 수 순위에서 울산·서울·대전이 상위를 차지했음에도, 조회수 순위에는 단 한 곳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조회수 1위 경찰청(7건), 3위 농림축산식품부(5건), 7위 경호처(1건) 등은 영상 수 순위에 없던 기관으로, 소수의 영상에 조회수가 집중된 '효율형' 채널이었습니다. 반대로 영상 수 1·2위였던 울산광역시와 국가유산청은 편당 조회수가 각각 1,169회·2,306회에 그쳐, 게재량이 도달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영상 수 순위와 조회수 순위가 이처럼 크게 어긋난 것은, 이번 주 공공기관 유튜브에서 물량과 도달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음을 보여줍니다.

  • 주간 트렌드를 살펴보면, 전체 조회수는 7월 1주 533만 회에서 시작해 509만, 396만, 266만 회로 4주 내내 단 한 번의 반등도 없이 하락했습니다. 첫 주 대비 절반 수준으로, 특정 주의 돌발적 부진이 아니라 한 달에 걸친 완만하고 일관된 하락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흐름의 핵심 원인은 '메가히트의 부재'입니다. 조회수 10만 회를 넘긴 영상은 1~3주에 매주 10건씩 나왔으나, 4주에는 절반인 5건으로 줄었고 주간 최고 조회수도 20.2만 회에 그쳤습니다. 소수의 히트작이 주간 총량을 좌우하는 공공기관 채널의 구조상, 그 한 방이 사라진 4주의 하락은 예정된 결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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