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 쇼츠 활용

Share
중앙행정기관 - 쇼츠 활용

공공기관의 쇼츠 활용이 매우 활발합니다. 짧은 재생시간에 어떻게 정책정보를 담을지가 관건인데요. 12월 2주 중앙행정기관 유튜브 채널은 얼마나 다양한 쇼츠 영상을 제작, 배포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경찰청의 블랙박스 활용 쇼츠 영상이 높은 조회수 확보
  • 12월 2주 중앙행정기관에서 유튜브에 게재한 쇼츠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차지한 영상은 경찰청의 <[※실제상황] 회칼을 휘두르는 난동범 실탄 제압#shorts> 영상으로, 수집일 기준 15,463회 기록. 2위 해양수산부와 3위 국토교통부의 영상이 조회수 1만 회 이상을 기록하였음.

  • 10위 권 내에 국토교통부 쇼츠 영상이 5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국토교통부가 쇼츠 활용을 통해 정보 전달 및 국토교통부의 정책의견을 활발히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아쉽지만 화장품으로는 머리가 자라지 않습니다...> 영상은 조회수 5,896회 대비 좋아요 수가 2800건 이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 탈모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11월 23일부터 식약처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을 이슈별로 나눠 게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들 영상이 확보한 총 조회수는 약 8만 8천회로 높은 수치를 기록함. 1회 촬영한 영상을 소재에 따라 쇼츠 영상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Read more

[사례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 「꼼꼼한 속도, K-바이오 안심레이스」 캠페인

[사례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 「꼼꼼한 속도, K-바이오 안심레이스」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와 함께한 홍보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로 단축한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규제 정책을, 빙판 위에서 빠른 스피드와 꼼꼼한 준비를 모두 갖춘 김길리 선수의 이미지에 빗대어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빠르지만

By 숲
[잉크픽] 매주 가장 많이 올리는데, 왜 조회수는 낮을까 — 울산의 '기록하는 채널'

[잉크픽] 매주 가장 많이 올리는데, 왜 조회수는 낮을까 — 울산의 '기록하는 채널'

잉크닷 픽(pick)은 한 주간 모니터링한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영상 가운데, 에디터의 눈에 띈 콘텐츠를 골라 그 시도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조회수 순위표 맨 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다른 채널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특정 영상 한 편이 아니라, 채널 하나의 '변화'를 이야기하려

By 숲
[구독자] 경남 급증·경찰청 1위 수성,  '구독자당 조회 효율' 1위는?

[구독자] 경남 급증·경찰청 1위 수성, '구독자당 조회 효율' 1위는?

구독자 수가 절대적인 우위를 가리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소통은 곧 채널의 신뢰로 이어집니다. 억지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보다는 소통하는, 그래서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월 단위로 분석합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통합하여

By 숲
[키워드] 이번 주 공공기관은 무엇을 이야기했나 — '폭염'과 '안전'의 계절

[키워드] 이번 주 공공기관은 무엇을 이야기했나 — '폭염'과 '안전'의 계절

한 주 동안 공공기관 유튜브가 어떤 '말'을 했는지, 영상 제목에 담긴 키워드를 통해 살펴봅니다. 어떤 단어가 가장 자주 등장했는지(등장 빈도), 어떤 단어가 가장 널리 퍼졌는지(총 조회수), 어떤 단어가 가장 깊은 반응을 이끌었는지(참여율)를 나누어 봅니다. 같은 주라도 '많이 말한 것', '많이

By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