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ㅣ 왜 '중동' 키워드가 보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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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ㅣ 왜 '중동' 키워드가 보이지 않죠?

매주 수집된 영상의 제목에서 주요한 키워드를 추출해 분석해 봅니다. 이 과정에서 한 주간 주요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기관별로 어떤 이슈에 집중하고 있는 지를 확인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3월 1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제목에서 키워드를 추출하여 분석합니다. 이번 주에는 현장 키워드가 총 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현장 동정 영상이 다수를 차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뒤를 이어 글로벌 > 어센트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어센터는 재외동포청에서 게재한 아이돌 직캠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 기관별로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의 경우에는 비반 키워드가 가장 많았고, 2위 키워드는 예방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게재한 소아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다수 게재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3위 키워드는 직캠으로 재외동포청의 아이돌 직캠 영상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 지방의 경우에는 서울 > 대전시  대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을 강조한 콘텐츠를 다수 게재할 수 밖에 없고, 영상을 많이 게재한 기관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출처 : BBC뉴스코리아
  •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주목(기대?)했던 부분은 바로 '중동사태'였습니다. 갑작스러운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로 인해, 단순히 중동 지역의 이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에서도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기 때문에, 각 기관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다수 게재했을 것으로 예상앴는데, 제 예상과 달리 관련 영상을 게재한 기관은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외교부 정도였습니다.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3월 2주에는 다수의 기관에서 관련 정보와 대처 관련 영상이 게재되길 바라 봅니다. (이러한 이슈의 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이 채널의 신뢰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어서 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전 세계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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