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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려함을 비우고 본질을 채우다, '멍 때리기'에 빠진 공공 소통
잉크닷이 한 주의 영상에서 공공기관 유튜브의 흐름을 읽어냅니다. 📨문의: oksuby@gmail.com 📒한 줄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별밤 낭송과 산업통상부의 '산업 ASMR'은 꾸밈을 덜어내고 멍하니 바라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채널 평균의 몇 배에 이르는 반응 밀도를 얻었다. 잉크닷 DB에서 이런 '멍·ASMR' 영상을 올리는 기관은 2023년 4곳에서